
크라이스트처치 버우드 지역에서 발생한 보복 운전(로드 레이지)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의해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5월 2일 오후 7시경, 버우드 로드와 퀸 엘리자베스 2세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도로 위에서 한 남성이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피해자가 두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가해자들이 이후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고 진술했다.
이후 한 시민이 가해 차량을 뒤쫓으며 경찰에 위치 정보를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찰은 신속히 용의자들을 찾아 체포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시민과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경찰은 27세 남성과 31세 남성을 ‘상해를 입힐 의도로 상처를 가한 혐의(wounding with intent to injure)’로 기소했으며, 이들은 오는 5월 7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