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Z 은행이 2026년 3월 말 기준 반기 세후 순이익 12억6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12억800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자수익 증가를 상쇄한 마진 압박과 경제 헤지 이익 감소가 원인이다.
주요 실적 비교 (전년 동기 대비)
ANZ NZ 안토니아 왓슨 CEO는 "경쟁 심화 속 안정적 실적"이라며 경제 회복 초기 단계에서 저금리 효과와 원자재 가격 상승, 농가 수익 호조가 뒷받침됐다고 평가했다.
순대출·여신 2%↑, 고객 예금 4%↑에도 마진 압박으로 순이자마진 5bp 하락했다. 총 자본 190억 달러 초과, 자본비율 17.1%(요구 14.5% 상회)로 안정적이다.
왓슨 CEO는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 은행 건전성 유지와 고객·경제 지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모회사 ANZ 그룹도 반기 순이익 A$36억5000만 달러 안정적이었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