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버거, 뒤는 파티”…맥도날드 NZ ‘맥멀릿’ 한정 이벤트 화제

“앞은 버거, 뒤는 파티”…맥도날드 NZ ‘맥멀릿’ 한정 이벤트 화제

0 개 968 KoreaPost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6882672_7554.jpg
 

뉴질랜드 맥도날드가 독특한 콘셉트의 ‘치즈버거 위드 멀릿(Cheeseburger with a Mullet)’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맥도날드 뉴질랜드가 광고회사 맥캔 뉴질랜드(McCann NZ), 플라이시먼힐러드 아오테아로아(FleishmanHillard Aotearoa), OMD NZ와 협업해 진행한 것으로, SNS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실제 매장 이벤트로 확장한 사례다.



이른바 ‘맥멀릿(McMullet)’으로 불리는 이 메뉴는 치즈버거 뒤쪽에 치즈 한 장을 추가로 넣어, ‘앞은 단정하고 뒤는 자유로운’ 멀릿 헤어스타일을 음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아이디어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소비자들이 직접 따라 만들면서 화제를 모았다.


맥도날드는 이러한 반응에 맞춰 오클랜드 펜로즈(Penrose) 매장에서 지난 4월 18일 하루 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멀릿 헤어스타일을 하고 방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멀릿 버거’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는 이발사들이 즉석에서 멀릿 스타일로 머리를 잘라주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됐다.


맥도날드 뉴질랜드 마케팅 총괄 루크 리브는 “SNS에서 반응을 보고 즉각 실행에 옮긴 실험적인 시도였다”며 “팬들과 함께 즐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테스트하는 재미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맥캔 뉴질랜드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게리 스틸 역시 “멀릿은 단순한 헤어스타일이 아니라 하나의 태도이자 문화”라며 “특히 Z세대가 이를 하나의 상징적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SNS 확산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참여, 옥외광고(OOH),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통합 마케팅 형태로 확장됐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맥멀릿’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주문 방법(치즈 추가 후 뒤쪽에 배치)을 안내하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됐다.


결과적으로 수백 개의 ‘맥멀릿 버거’가 판매됐고, 많은 소비자들이 멀릿 스타일로 변신했으며, ‘베스트 멀릿’으로 선정된 한 참가자는 1년치 치즈버거와 이발 서비스를 받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맥도날드 측은 “풀 퍼머 멀릿, 버즈 멀릿, 웨스티 멀릿 등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콘셉트였다”며 “앞으로 또 어디에서 등장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메뉴 출시를 넘어, 소비자 참여와 온라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실시간 마케팅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Source: Campaign Brief


주유소 연료 도난 3배 증가…경찰, Prepay만 허용할 것 요청

댓글 0 | 조회 851 | 9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은 최근 연료 가격 급등… 더보기

"근원 물가 둔화에도 금리 인상 불가피”…ASB, 7월 OCR 인상 전망

댓글 0 | 조회 754 | 9시간전
뉴질랜드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 더보기

무디스, 뉴질랜드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댓글 0 | 조회 514 | 9시간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더보기

Anzac 연휴 기간 전국 대부분 맑고 안정

댓글 0 | 조회 361 | 9시간전
폭풍·번개·강풍, 일부 지역에서는 토… 더보기

뉴질랜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필요

댓글 0 | 조회 421 | 9시간전
오타고 대학의 머럿 운거 박사는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의 이민 인식, “매우 빠르게 경직되고 있다”

댓글 0 | 조회 1,681 | 15시간전
뉴질랜드 사회의 결속을 다룬 새 보고…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남섬으로 이동…뉴질랜드 신축 주택 시장 재편

댓글 0 | 조회 834 | 1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타운하우스(연립·다세대형… 더보기

거래량은 3개월 연속 감소…집값은 묶여

댓글 0 | 조회 512 | 16시간전
2026년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1분기… 더보기
Now

현재 “앞은 버거, 뒤는 파티”…맥도날드 NZ ‘맥멀릿’ 한정 이벤트 화제

댓글 0 | 조회 969 | 16시간전
뉴질랜드 맥도날드가 독특한 콘셉트의 … 더보기

“오클랜드의 소리를 듣다”…‘Sounds of Tāmaki Makaurau’로 음…

댓글 0 | 조회 228 | 17시간전
오클랜드 평의회가 5월 ‘뉴질랜드 음… 더보기

기름값과 기상 악화로 영업 중단한 친환경 우유 농장

댓글 0 | 조회 833 | 23시간전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에 직접 생산한… 더보기

평균 8일에 한 번 폭풍우 몰아쳤던 NZ, 보험 청구 3배 늘어

댓글 0 | 조회 474 | 23시간전
지난 한 해 동안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더보기

알고도 아산화질소 팔았던 가게들 “단속 나선 경찰, 실망스럽다”

댓글 0 | 조회 426 | 23시간전
북섬 남부 지역에서 오락용으로 ‘아산… 더보기

3월 분기 “소비자 물가 3.1% 올라, 본격적인 이란 전쟁 영향은 아직”

댓글 0 | 조회 194 | 23시간전
(도표) 직전 분기 대비 분기 소비자… 더보기

3월 수출 79억불, 전년보다 7.3% 증가, 과일 수출 호조

댓글 0 | 조회 171 | 23시간전
(도표) 2026. 3월 수출 대상국… 더보기

또 붙잡힌 기름 도둑, 경찰은 사업장 특히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262 | 23시간전
기름값이 오르자 전국 곳곳에서 기름 … 더보기

고기용 소 사육 증가, 젖소와 양은 여전히 감소

댓글 0 | 조회 162 | 23시간전
(도표) 비육우와 젖소 숫자 변동(기… 더보기

4월 22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웰링턴 홍역 환자 발생, 대형 행사서… 더보기

웰링턴 기상 상황 호전, 혹스베이 폭우 피해 확산

댓글 0 | 조회 311 | 1일전
최근의 웰링턴에서 폭우로 홍수나 산사… 더보기

딜워스 학교 성범죄 수사 ‘14번째 체포’…66세 남성 기소

댓글 0 | 조회 568 | 1일전
과거 딜워스 학교(Dilworth S… 더보기

"골든비자 개편 효과”…1년 만에 40억 달러 외국 자금 유입

댓글 0 | 조회 1,013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개편한 ‘액티브 인베… 더보기

지역갈등에 버터값 휘청”…글로벌 유제품 가격 장세 약세

댓글 0 | 조회 644 | 1일전
뉴질랜드 방송 RNZ가 보도한 바에 … 더보기

기업심리 급랭에도 물가 압력은 여전

댓글 0 | 조회 289 | 1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약한 기업심리와 여전… 더보기

타니와 작전, 불법 녹색석 1톤 검거…3인 기소

댓글 0 | 조회 39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오퍼레이션 타니와(O… 더보기

KiwiSaver 인출, 복지 수당에 영향 가능성…“사전 확인 필요”

댓글 0 | 조회 1,286 | 2일전
생활고로 KiwiSaver를 인출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