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경찰이 오퍼레이션 타니와(Operation Taniwha)을 통해 녹색석(pounamu)을 대량으로 훔친 조직을 붙잡고, 약 1톤의 녹색석을 회수했다. 검거는 서부해안 지역에서의 녹색석 밀매와 불법 채취를 해결하기 위한 경찰과 타스만·센트럴 오타고 수사단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2026년 4월 21일, 웨스트코스트 지역 지휘관 잭키 코너 인스펙터는 타스만과 중부 오타고 수사팀이 중부 오타고와 사우스 웨스트랜드의 여러 지점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해, 상업적 거래로로 판매된 녹색석을 추적한 결과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약 1톤(1,000킬로그램)의 녹색석이 회수됐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보물(taonga)이 이익을 위해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코너는 “이 결과는 경찰과 Poutini Ngāi Tahu의 협력으로 막대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동시에 많은 원주민 보물이 개인의 이득을 위해 훔쳐졌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코너에 따르면, Poutini Ngāi Tahu 지도자들은 경찰의 지원과 ongoing 조사를 환영하며, “공공적으로 허가된 지역만 녹색석을 탐사·추출할 수 있으나, 이번 회수된 규모는 상업적 범죄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일반 사람들은 허가된 해변에서 소량을 찾는 ‘fossick(탐사·추출)’을 허가받지만, 이처럼 대규모로 채취하는 것은 대규모 도난으로 정의된다. 경찰은 Poutini Ngāi Tahu와 함께, 사람들에게 어떤 범위가 합법인지 교육하고 있다.
검거된 녹색석은 다양한 크기로, 모두 증거로 확보됐다. 경찰은 타라스(50세 남성·42세 여성)와 잭슨 베이(62세 여성)에서 3명을 절도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들은 4월 29일 그레이머스 지구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사건이 법정에 맡겨져 있어 추가 입장은 제한된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