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4월 2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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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주민 대피

북섬 와이라라파 지역 카터턴(Carterton)에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일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글래드스톤(Gladstone)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피를 지원했으며, 이번 조치는 지속된 폭우와 포화된 지반 상태로 인해 홍수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웰링턴과 와이라라파 전역에는 강한 비가 이어지며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동시에 커진 상황이다. 기상 당국은 추가 강우 시 강 범람과 도로 통제, 고립 가능성까지 경고하며 주민들에게 당국 지침을 따를 것을 요청했다. 전문가들은 이미 젖은 지반 상태에서 강한 비가 이어질 경우 피해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Z 기업 울 필터, NASA 달 탐사 미션에 사용

오클랜드 기업 Lanaco의 양모(울) 기반 공기 필터가 미국 NASA의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유인 달 탐사 미션에 사용된다. 이 필터는 우주선 내 화재 발생 시 우주비행사가 착용하는 비상 호흡 장치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으로, 연기와 유해 입자를 걸러 생존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기존 합성 필터는 고온 입자와 수분에 노출되면 약 10분 정도만 작동했지만, Lanaco의 울 필터는 약 1시간까지 보호 시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중력 환경에서 연기와 물방울이 동시에 떠다니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이 향후 달 먼지 필터링 등 우주 탐사뿐 아니라 지구의 공기 정화와 환기 시스템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웰링턴, 산사태 위험 여전히 높아 주의 필요

웰링턴에서는 폭우가 잦아든 이후에도 산사태(Slip)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질 전문가 케리 리스는 비가 그친 뒤에도 '추가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경고하며,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는 배수 시스템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특정 지역에 집중됐으며, 브루클린, 아일랜드베이, 뉴타운 등 남부 지역에서 피해가 컸다. 전문가들은 이미 젖은 지반 상태, 추가 강우 가능성, 옹벽과 배수시설 손상 누적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작은 비에도 추가 붕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위험 지역 접근을 피하고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을 강조했다.


카이마이 터널 14년 만에 여객 열차 운행 재개, 이틀 만에 매진

화물 열차만 다니던 카이마이 터널(Kaimai Tunnel)에 14년 만에 여객 열차가 다시 운행된다. 글렌브룩 빈티지 철도(Glenbrook Vintage Railway)가 운영하는 특별 관광 열차 ‘카이마이 익스프레스’의 티켓이 판매 시작 이틀 만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열차는 오는 5월 2일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타우랑아까지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평소 화물 운송에만 사용되던 노선을 따라 운행되는 이 열차는, 약 8.9km 길이 터널을 통과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광업계는 이번 행사가 지역 축제와 맞물려 방문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들은 '여객 철도 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노스랜드 어획 제한 논란, '지역 상황 반영 필요'

노스랜드 타우로아(Tauroa) 반도에서 진행된 어업 단속 이후, 지역 카이티아키(kaitiaki: 환경 수호자)들이 전국 동일 어획 제한 규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현지 카이티아키인 루벤 타이파리는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자원을 잘 관리해 어패류가 풍부한데도, 획일적인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Fisheries New Zealand 도 최근 단속에서 전반적인 준수 수준은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투아투아(tuatua) 조개 등 일부 해산물은 개체 수가 많은 상황인데도, 하루 채취 제한인 1인 150개를 엄격히 적용하고 반복적으로 개수를 확인하는 점이 주민 부담으로 지적됐다. 지역 원로들은 생활비 상승으로 많은 가족이 해산물 채취에 의존하고 있다며 '지역별 자원 상태와 계절에 맞는 유연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는 어획 제한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신중히 결정돼야 하며, 지역 의견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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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리스 주택, 이웃 개발 ‘거부권’ 제한 가능성

뉴질랜드에서 공동 소유 형태인 크로스리스(cross-lease) 주택과 관련해, 이웃이 '그냥 싫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을 막기 어렵다는 항소법원 판결이 이웃의 개발을 막는 ‘거부권’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로 기존처럼 이웃이 무조건적으로 동의를 거부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며, 수십 년간 이어진 분쟁 구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크로스리스는 건물 변경이나 신축 시 다른 공동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구조인데, 이번 판결은 '합리적 이유 없이 동의를 거부할 수 없다'는 기준을 더욱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주택 개보수나 재개발을 추진하는 소유자에게 유리해지고, 이웃 간 갈등 양상도 변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급류 속 차량에 갇혔던 여성, 시민 도움으로 극적 구조

왕가누이(Whanganui) 인근에서 한 여성이 차량에 갇혔다가 급격히 불어난 홍수 속에서 구조됐다. 이 여성은 망가마후 로드(Mangamahu Rd)에서 차량이 물에 잠기면서 고립됐으며, 당시 물은 차량 앞 유리 높이까지 차오른 상태였다.


현장을 지나던 로이드 홀랜드와 칼 로버츠가 물속으로 들어가 구조에 나섰고, 두 사람은 차량 뒤쪽을 통해 여성을 탈출시켜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구조 당시 물살은 매우 빨랐고 통나무까지 떠내려올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국은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구했다며, 홍수 시 차량 이동을 피할 것을 강조했다.


제로 창업자 로드 드루리, 부적절 행위 의혹 부인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제로(Xero) 창업자이자 ‘올해의 뉴질랜더’로 선정된 로드 드루리가 전 직원이 제기한 부적절 행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드루리는 성명을 통해 해당 직원과 '제한적이고 상호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어떠한 위법 행위도 없었다고 밝혔다. 앨리 네일러는 과거 회사 재직 시절 상사였던 드루리로부터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의혹은 2016~2017년 사이 처음 제기됐으며, 당시 회사 내부 조사도 진행됐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네일러는 최근 드루리가 주요 국가 상을 수상하자 다시 문제를 제기했으며, 권력 관계 속에서 피해를 호소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반면 드루리는 당시 상황을 '상호적 관계로 이해했다'고 반박하며 더 이상의 공개적 공방은 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로 측은 외부 법률 전문가를 선임해 사건과 회사 대응 과정을 재검토하고 있다.


 


럭슨 총리, 당내 신임 확보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국민당(National Party) 의원총회에서 실시된 신임 투표를 통과하며 당내 지지를 확인했다. 이번 투표는 지도력에 대한 불만과 내부 갈등 의혹이 커지자 럭슨이 직접 요청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럭슨은 투표 이후 '의원단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득표 수나 만장일치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럭슨은 이전과 달리 '완전한 지지(full backing)'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여론조사 하락과 경제 문제로 지도력에 대한 압박이 커진 가운데, 당내 일부 의원들의 불만도 제기된 상태다. 럭슨은 언론의 과도한 보도를 비판하며 국민들은 정치 논쟁보다 생활 문제에 더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지만, 당내 긴장과 향후 리더십 논란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드라마 배우들, 오토로항아 카페 깜짝 방문

미국 인기 경찰 드라마 The Rookie에 출연 중인 배우 멜리사 오닐과 리세스 차베스가 와이카토 지역 오토로항아의 한 카페를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됐다. 두 배우는 현지 ‘팻 키위 카페(Fat Kiwi Cafe)’를 찾았으며, 당시 직원과 손님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카페 직원 니콜 헤마라는 정말 믿기지 않았다며 두 배우가 매우 친절하고 평범한 손님처럼 행동했다고 전했다. 카페 측도 소박하고 친근한 모습이었다고 밝히며 방문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오닐은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아마게돈 엑스포 참석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에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 닷컴, '과도하게 불균형한 대우' 주장 항소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 메가업로드 창업자 킴 닷컴의 변호인이 뉴질랜드 법원에서 그의 범죄인 인도 절차가 '심각하게 불균형한 대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변호인 론 맨스필드는 항소심에서 닷컴이 공동 피고들과 비교해 훨씬 가혹한 처우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결정은 '뉴질랜드 국민의 양심을 흔들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핵심 쟁점은 닷컴은 미국으로 인도될 위기에 놓인 반면, 공동 피고인들은 뉴질랜드에서 재판을 받고 비교적 짧은 형을 선고받았다는 점이다. 변호인은 미국에서 최대 30년에서 150년형까지 가능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재판받았다면 4~5년 수준에 그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당국 측은 국제 공조에 따른 합리적 결정이었다고 반박했으며, 법원은 최종 판단을 보류했다.


 


102세 파크런 전설 콜린 손 별세, 왕가레이 지역사회 애도

왕가레이(Whangārei) 지역사회가 102세의 파크런(parkrun) 상징적 인물 콜린 손의 별세를 애도하고 있다. 손은 최근 세상을 떠났으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로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100세를 넘어서도 꾸준히 공원을 달리는 파크런에 참여하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은 인물이었다.


콜린 손은 파크런 활동 기간 약 9년 동안 총 265회 참가했으며, 100세 이상으로 100회 완주 기록을 세운 세계 최초 인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들은 그를 '희망의 상징'이자 '끝까지 움직인 사람'으로 기억하며 그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기리고 있다.


'물속에서 사람 봤다' 신고, 마나와투 강 수색

팔머스턴노스 인근 Manawatū River에서 물속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신고는 화요일 오전 약 9시 30분쯤 Fitzherbert Bridge 근처에서 접수됐으며, 목격자는 강물 속에서 한 사람이 팔을 흔드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경찰과 구조대는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사람이나 관련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은 당시 상황과 신고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폭우로 강 수위가 높아지고 물살이 빨라 위험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트 절도 일당 검거 중 ‘추가 절도범’까지 적발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에서 마트 절도 사건에 출동한 경찰이 기존 일당 외에 또 다른 절도범까지 함께 검거했다. 경찰은 배리스 포인트 로드(Barrys Point Rd) 슈퍼마켓에서 가방에 술과 고기를 담던 3명을 발견했으며, 이들이 약 811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쳐 나가려다 적발됐다.


현장에서는 매장 직원과 시민들이 한 명을 붙잡았고, 경찰이 출동해 나머지 2명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별개로 물건을 훔치려던 또 다른 남성까지 추가로 검거했다. 44세 남성은 소환 통보를 받았으며, 나머지 3명은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최근 소매 절도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인버카길 연료 절도 사건, 855리터 훔친 혐의' 남성 기소

남섬 인버카길(Invercargill)에서 약 855리터의 휘발유를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지역 한 업체의 야드에서 연료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 사이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20리터짜리 제리캔 11개를 발견했으며, 일부 도난 연료도 회수했다. 피의자는 절도 및 차량 관련 혐의 등 여러 건으로 기소돼 법원에 출석했다. 당국은 최근 연료 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업장과 농가에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네이피어 버스 사고 희생자 추모,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

네이피어에서 버스와 충돌 사고로 숨진 여성에 대해 가족과 지인들이 깊은 애도를 전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4월 17일 오전 테니슨 스트리트(Tennyson St)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여성은 올라완데 퍼페추얼 브라이모(36세)로 확인됐으며,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항상 밝고 배려심 깊은 사람'으로 기억했다. 가족과 지인들은 갑작스러운 비극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지역사회에서도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포케노 반려 염소 18마리 총격 죽음, 경찰 수사 착수

오클랜드 남부 포케노(Pōkeno)의 한 주택에서 반려 염소 18마리가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리지 로드(Ridge Rd) 부지에서 발생했으며, 염소들은 울타리 안에 있는 상태에서 사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고의적인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범행이 지난 4월 13일 밤 사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범인이 개를 동반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수사 책임자는 지역사회 안에 범인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제보를 요청했다. 


 


오클랜드 힐즈버러, 보행자 사고로 1명 중상

화요일 오후 3시 30분 경, 오클랜드 힐즈버러(Hillsborough)의 Melrose Road와 Hayr Road 교차로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도심 도로 일부가 통제되거나 우회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하며, 사고 원인과 책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피어 노숙인 사망 사건, 4명 과실치사 인정

네이피어에서 노숙인 보이 테일러를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 4명이 과실치사 혐의는 인정했지만 살인 혐의는 부인했다. 이들은 2024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도심 거리에서 테일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현재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이유 없는 거리 폭력'이라고 규정하며, 약 2분간 이어진 집단 폭행 동안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진 이후에도 공격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현장에서 숨졌으며, 피고인들은 또 다른 남성 폭행 사건과 관련된 혐의도 부인하고 있다. 재판의 핵심 쟁점은 피고인들이 당시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있었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타라나키 살인 사건 재판 시작

타라나키 지역에서 한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두 남성의 재판이 시작됐다. 스테판 해넌 맥긴과 이선 하우는 와이탕가(Waitaanga)에서 시드니 로스 브리드슨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건은 이웃 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총격과 이후 시신 및 주택 훼손까지 이어진 매우 심각한 범죄라고 보고 있다. 두 피고인은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재판은 배심원단과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향후 증거와 증언을 통해 사건의 경위와 책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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