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입과 생활고로 KiwiSaver 중도 인출 급증

첫 주택 구입과 생활고로 KiwiSaver 중도 인출 급증

0 개 1,084 KoreaPost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6715295_949.jpg
 

국세청(IRD) 자료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첫 주택 구입자와 생활고를 겪는 가입자들의 KiwiSaver 중도 인출이 급증하며 월간 인출액이 사상 최고치인 2억9,67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인출은 재정적 어려움 때문이었다.


3월의 중도 인출 건수는 총 1만990건으로 역시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인출액은 약 2억9,670만 달러였으며, 이 중 5,610건은 재정적 어려움, 5,380건은 첫 주택 구입을 위한 인출이었다.



금액 기준으로는 첫 주택 구입 목적의 인출이 훨씬 많았다. 재정적 어려움에 따른 인출액은 4,920만 달러였던 반면, 첫 주택 구입을 위한 인출액은 2억4,747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수치는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KiwiSaver 인출 건수는 10단위로 반올림해 집계된다. 일반적으로 KiwiSaver는 은퇴 연령인 65세에 인출하지만, 첫 주택 구입이나 재정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조기 인출을 신청할 수 있다.


3월에는 적립을 일시 중단한 계정이 8만2,895개였으며, 이 가운데 1,120개는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납입이 중단됐다. 또 3월 말 기준 KiwiSaver 계정을 닫았거나 제도에서 탈퇴한 회원은 총 82만8,977명이었다. 이 중 63만9,810명은 계정을 닫았고, 18만9,167명은 탈퇴를 선택했다.


KiwiSaver 제도 유형별로는 기본 배정(default allocated) схем에 속한 가입자가 64만927명, 고용주 지정 계획에 속한 가입자가 20만7,171명, 스스로 선택한 계획에 가입한 인원이 258만9,410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5~44세가 76만2,176명으로 가장 많았고, 25~34세가 73만4,243명으로 뒤를 이었다.


3월에는 새로 활성 상태 또는 잠정(active or provisional) KiwiSaver 회원이 된 사람이 5,121명이었다. 이와 함께 현재 활성 또는 잠정 가입자는 총 344만8,750명으로 집계됐다.


Source: interest.co.nz


4월 2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 | 1시간전
카터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주민 대… 더보기

“3명 체포, 1명 추가로”…타카푸나 슈퍼마켓 절도범 4명 동시 검거

댓글 0 | 조회 908 | 5시간전
오클랜드 타카푸나의 한 슈퍼마켓에서 … 더보기

3월 기준 물가상승률 3.1%로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 유지

댓글 0 | 조회 341 | 9시간전
통계청(Stats NZ)이 발표한 최… 더보기

입문 레벨 일자리 사라진 뉴질랜드 청년들의 현실

댓글 0 | 조회 738 | 9시간전
The Conversation에 기고… 더보기

지역별 전기요금 인상 격차 ‘충격’…취약 지역일수록 더 큰 부담

댓글 0 | 조회 831 | 9시간전
최근 전기요금 인상 폭이 지역별로 크… 더보기

국민투표위한국외부재자신고및재외투표인등록신청 4.27.까지

댓글 0 | 조회 284 | 9시간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4월7일공고된헌법개… 더보기

웰링턴·와이라라파 적색 폭우 경보에서 오렌지로 완화

댓글 0 | 조회 174 | 9시간전
메트서비스는 4월 21일 오전 9시 … 더보기
Now

현재 첫 주택 구입과 생활고로 KiwiSaver 중도 인출 급증

댓글 0 | 조회 1,085 | 15시간전
국세청(IRD) 자료에 따르면, 3월… 더보기

소비자 단체, 대형 유통사 규제·구조 개편 촉구

댓글 0 | 조회 427 | 16시간전
소비자 단체가 뉴질랜드 슈퍼마켓 시장… 더보기

“취업 관문이 닫힌다”…입문 레벨 일자리 사라진 청년들의 현실

댓글 0 | 조회 856 | 16시간전
The Conversation에 기고… 더보기

와이카토 K-Festival 성공 개최……한국 문화 위상 재확인

댓글 0 | 조회 695 | 17시간전
지난 4월 18일, 해밀턴 가든 내 … 더보기

4월 2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6 | 1일전
웰링턴, 폭우로 홍수 '비상사태' 선… 더보기

경찰 피해 도주 운전자 2명 체포… “끝까지 추적해 검거”

댓글 0 | 조회 597 | 1일전
도로교통법을 무시하고 경찰의 정지 지… 더보기

웰링턴·와이라라파에 ‘적색 폭우 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649 | 1일전
MetService가 웰링턴과 와이라… 더보기

연료 위기 속 뉴질랜드 은행, “도와줄 테지만 0% 무이자 대출은 없다”

댓글 0 | 조회 2,119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들이 최근 연료 공… 더보기

호주 모델 ‘사전분양 보증’이 뉴질랜드 집 주문을 빠르게 만들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1,152 | 1일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정부가 … 더보기

비정규직 증가가 이끈 뉴질랜드 고용 성장…글로벌 불확실성 영향

댓글 0 | 조회 585 | 1일전
뉴질랜드의 고용 시장이 글로벌 경제 … 더보기

국세청, 가상화폐 투자자에 세금 신고 촉구

댓글 0 | 조회 657 | 1일전
뉴질랜드 국세청(IRD)이 수십만 명… 더보기

웃어라, 도둑들… 카메라에 다 찍혔다

댓글 0 | 조회 863 | 1일전
오클랜드 전역에서 설치된 CCTV(보… 더보기

소방당국, 파업 기간 중 각별한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476 | 2일전
뉴질랜드 소방·응급구조청(Fire a… 더보기

3월분기, 일시적 완화일 뿐…하반기 인플레이션 ‘상승’ 예고

댓글 0 | 조회 531 | 2일전
뉴질랜드 통계청이 이번 주 화요일 발… 더보기

디지털 시험 확대에 NCEA 부정행위 7년 사이 급증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NZ Herald 보도에 따르면, 뉴… 더보기

마그네슘, 자기 전 30~60분 적당…수면 도와주는 보충제 활용법

댓글 0 | 조회 887 | 2일전
잠을 설칠 때 수면 보조제 대신 “마… 더보기

4월 1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5 | 2일전
왕가누이, 루아페후 비상사태 선포 북…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이색뉴스 5가지

댓글 0 | 조회 1,411 | 3일전
최근 일주일 사이 뉴질랜드 곳곳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