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오클랜드, 총기·마약 단속·제조 혐의로 집중 검거

서부 오클랜드, 총기·마약 단속·제조 혐의로 집중 검거

0 개 474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5782444_6657.jpg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경찰이 총기사용·마약 제조 및 공급 혐의로 여러 명을 하루 아침에 잇따라 체포했다. 이는 갱단을 중심으로 한 불법 무기·마약 수사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다.


오클랜드 서부에 위치한 ‘웨스트 헤드헌터스(West Headhunters)’로 알려진 장소를 겨냥한 조사에서, 경찰은 .22 구경 반자동 소총 한 정을 옷걸이에 걸린 가방 안에서 발견했고, 같은 방에서 탄약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이 주소지에서 훔친 하비 다비슨 V 로드 오토바이 한 대, 훔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한 대

가 발견되어 경찰이 견인해 갔다.



이 과정에서 주소지에 있던 두 사람이 문제 없이 체포되었고, 현장에서 차량 수색을 통해 다른 1킬로그램 가량의 말린 대마초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 물량의 시가가 상당해 “거리에서 제거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조사에서 경찰은 헨더슨 밸리의 마운틴로드(Mountain Road)에 있는 한 주택에 대해 무기 반포·수출 혐의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검거에 나선 조슈 라우토고(Detective Senior Sergeant Josh Lautogo)는 “현장에 들어갔을 때, 한 사람이 실제로 불법 총기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22 구경의 탄약과 총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부품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런 범죄 활동을 계속 깨부수는 것이 범죄 예방팀의 목표”라며, “우리의 목표는 위법 활동을 중단시키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42세 남성은 불법 총기 소지·불법 탄약 소지 혐의로 웨이타케레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고, 69세 남성은 대마초 공급 목적 소지 혐의로 동일 법원에 출석한다.


35세 남성은 딜러 라이선스 없이 총기 제조·판매 및 불법 탄약 소지 혐의로 오늘 출석할 계획이다.


이 연속된 단속은, 전술 특화 부대가 갱단을 중심으로 한 총기·마약 범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집단 범죄와 개인 범죄를 동시에 차단하겠다’는 경찰의 전략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Source: NZ Police


정부–오클랜드 ‘시티 딜’ 체결… 장기 협력·인프라 전략 본격화

댓글 0 | 조회 122 | 54분전
뉴질랜드 정부와 오클랜드 시가 향후 … 더보기

40분 만에 8언더… 로빈 스미스, 스피드골프 세계신기록 경신

댓글 0 | 조회 123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열린 스피드골프 대회에서… 더보기

사이클론 ‘바이아누’ 대비 안내

댓글 0 | 조회 346 | 1시간전
뉴질랜드의 시민방위(Civil Def…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6호 4월 14일 발행

댓글 0 | 조회 224 | 9시간전
오는 4월 14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4월 10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8 | 12시간전
노스랜드 비상사태 선포, 하버 브리지… 더보기

3박4일 산속에 고립된 두 명, 헬기로 구조

댓글 0 | 조회 431 | 15시간전
뉴질랜드 피요드랜드 국립공원 내 사브… 더보기

사이클론 ‘바이아누’, 뉴질랜드 향해 다가와

댓글 0 | 조회 2,892 | 20시간전
기상청(MetService)은 10일… 더보기

제조업 회복 중, 아직 전쟁 타격은 없다

댓글 0 | 조회 328 | 20시간전
뉴질랜드 제조업은 중동 분쟁이 이어지… 더보기

“가을·경기 악화에도 렌트시장 여전히 뜨겁다”

댓글 0 | 조회 643 | 20시간전
올해 3월 뉴질랜드 북섬 주요 도시의… 더보기
Now

현재 서부 오클랜드, 총기·마약 단속·제조 혐의로 집중 검거

댓글 0 | 조회 475 | 20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경찰이 총기사… 더보기

주택대출 금리, 당분간 더 오를까… “휴전 소식 숨통 안 트여”

댓글 0 | 조회 1,012 | 1일전
이란 휴전 소식이 나왔지만, 뉴질랜드… 더보기

OCR 동결·중동 휴전, 뉴질랜드 집값에 어떤 영향?

댓글 0 | 조회 859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2.2… 더보기

“벌 떼 무더기 사망”… 뉴질랜드, 지난 겨울 꿀벌 군집 13% 소실

댓글 0 | 조회 647 | 1일전
뉴질랜드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꿀벌 … 더보기

멘토링 조기 지원이 미래 바꾼다

댓글 0 | 조회 247 | 1일전
뉴질랜드 타라나키 지역에서 경찰과 협… 더보기

4월 9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81 | 2일전
AI로 더 교묘해진 디지털 사기뉴질랜… 더보기

오클랜드 대기질 “대체로 깨끗하지만 지역별 격차 존재”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오클랜드 시의회 대기질 과학자가 발표… 더보기

가장 ‘신뢰 낮은 차량’ 공개… 포드 1위, 폭스바겐 티구안 뒤이어

댓글 0 | 조회 1,977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단체 컨슈머 NZ(Co… 더보기

공공 물리치료사 40% “퇴사 고려”… 인력 이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163 | 2일전
뉴질랜드 공공의료 부문 물리치료사들의… 더보기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 주말 심한 날씨… 강풍·폭우·해안 침수 경고

댓글 0 | 조회 1,514 | 2일전
기상청(MetService)은 열대성… 더보기

‘출산 유도책’ 무색… 전 세계 출산율 꾸준히 하락 중

댓글 0 | 조회 706 | 2일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부가 재정 지원… 더보기

국경 마약 적발 급증… 정부 “뉴질랜드, 강하게 타격받는 상황”

댓글 0 | 조회 631 | 2일전
뉴질랜드 국경에서 적발되는 마약 규모… 더보기

소비자 불만 집중된 기업들 공개

댓글 0 | 조회 1,085 | 2일전
뉴질랜드 상업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사이클론 ‘바이아누’ 전에 대비하라… 폭우·폭풍·산사태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455 | 2일전
뉴질랜드 국민재난관리청(NEMA)은 … 더보기

Mount Smart Road, Onehunga 차량 사고로 통제

댓글 0 | 조회 383 | 2일전
오클랜드Onehunga의마운트 스마트… 더보기

4월 8일 수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4 | 2일전
정부 '연료 재고' 충분, 공급 문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