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바이아누’, 주말 심한 날씨… 강풍·폭우·해안 침수 경고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 주말 심한 날씨… 강풍·폭우·해안 침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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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MetService)은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Vaianu)’가 점차 뉴질랜드 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말 동안 북섬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폭우·위험한 파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열대성 성격은 일부 잃지만, 뉴질랜드 상공에서는 아직도 깊고 활발한 저기압으로 남아 있어, 여러 지역에 ‘다중 위험’ 사태가 닥칠 수 있다.


1. 타이밍과 예상 영향 범위

4월 10일(토요일) 밤부터 노스랜드(Northland)에 강한 비가 도달한 뒤, 11일(일요일)에는 북섬 전역에 걸쳐 확산될 전망이다.


이미 일부 지역에는 심각한 날씨 관찰 경보(Severe Weather Watches)가 발령됐고, 앞으로 강풍·폭우에 대한 ‘경보(Warning)’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


11일과 12일에는 남섬 북부와 카텀 제도(Chatham Islands)로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뻗어나가고, 이후 남동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며 날이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2. 위험 요소와 행동 요령

기상청은 이번 폭풍을 ‘다중 위험·생명 위협 가능성 있는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강풍으로 인한 정전·나무 전도·구조물 피해, 폭우로 인한 침수·도로 침수·산사태·도로 통제, 해안가 침수·파도·흉험한 파도 등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서 가장 심한 피해가 어디에서 벌어질지는, 폭풍의 최종 이동 경로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당국은 최신 예보와 심각한 날씨 경보·관찰 경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여행·야외 활동 계획을 필요시 조정·취소하며, 지방 시민방위·긴급 대응 기관의 지침을 즉시 실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3.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대비

아직 폭풍이 뉴질랜드에 본격적으로 도달하기까지 며칠여 여유가 있어, 가정·업체 모두 사전에 준비할 수 있다.


시민방위(NZ Civil Defence)의 ‘준비하기(Get Ready)’ 웹사이트(www.getready.govt.nz)에서 심한 날씨 대비 방법을 확인


MetService 홈페이지(metservice.com)에서 최신 예보·위치도·경보·관찰 경보를 확인


MetService 앱을 설치하고, 알림 기능을 켜 자신의 지역에 발령되는 심각한 날씨 경보를 실시간으로 수신


또한, 열대성 폭풍에서 일반 저기압으로 전환되더라도, 기상청은 통신의 편의를 위해 이 시스템을 계속 ‘Cyclone Vaianu’라는 이름으로 유지해 경보와 예보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urce: Met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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