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주택 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건수(기간: 2021.2~2026.2)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올해 2월 말까지 7개월 동안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이면서 직전 년도에 비해 연간 12% 증가했다.
지난주 나온 통계국 자료를 보면, 2026년 2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총 3만 7,534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주요 지역별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 ()는 전년 대비 증가율
오클랜드: 1만 5,972건(16%)
캔터베리: 7,721건(16%)
와이카토: 2,992건(4.9%)
오타고: 2,698건(10%)
웰링턴: 2,138건(18%)
통계 담당자는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수는 여전히 단독주택보다는 공동주택이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까지 허가된 공동주택의 유형별 증가는 다음과 같다. * ()는 전년 대비 증가율
타운하우스, 플랫 및 유닛: 1만 6,303건(15%)
아파트: 2,467건 (34%)
은퇴촌: 1,675건(- 0.2%)
한편, 올해 2월까지 단독주택 건축허가는 연간 1만 7,089건으로 지난해보다 7.8% 늘어났다.
또한 주민 1,000명당 허가된 건축허가는 올해 2월까지 연간 기준으로 7.1건이었는데, 이는 2025년 2월까지의 6.3건보다 늘어난 수치이다.
지역 중 오클랜드는 전체적으로는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수가 가장 많았지만 인구 1,000명당 기준으로는 8.8건에 그쳤지만, 캔터베리와 오타고는 10건이 조금 넘으면서 인구 규모 대비로는 건축허가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한편, 지난 2월의 월간 기준으로 보면, 모두 3,168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나면서 지난해 2월보다 23%나 증가했는데, 주택 유형별 수치는 다음과 같다. * ()는 전년 2월 대비 증가율
단독주택: 1,532건(29%)
은퇴촌: 190건(90%)
아파트: 141건(28%)
타운하우스, 플랫 및 유닛: 1,305건(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