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ean Batey) 수석 형사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31일(화) 채플 로드(Chapel Road)에 위치한 한 쇼핑센터 외부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 안에서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후 수사를 통해 관련 용의자 2명을 검거했으며, 두 사람 모두 여성으로 각각 20세와 32세다.
이들은 납치, 가중 강도, 고의 상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4월 3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경위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