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테 와우 패스웨이’ 핵심 구간 개방

오클랜드 ‘테 와우 패스웨이’ 핵심 구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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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서부 지역 주민들이 기다려온 ‘테 와우 패스웨이(Te Whau Pathway)’의 주요 구간이 완공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번에 완공된 구간은 테아타투(Te Atatū) 지역의 노스웨스턴 사이클웨이와 호로와이 리저브(Horowai Reserve) 를 연결하는 1.3km 길이의 구간으로, 목재 보드워크(폭 4m)와 콘크리트 포장로(폭 3m)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사는 예정보다 빠르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마무리됐다.



개통식은 3월 20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클랜드 카운슬의 셰인 헨더슨 의원은 “테 와우 패스웨이의 새로운 보드워크 구간은 오클랜드인이 걸으며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는 지속가능한 교통로이자 야외 운동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서부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오클랜드 시민이 이곳을 찾아 새롭게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테 와우 패스웨이 환경 트러스트(Te Whau Pathway Environment Trust)의 토니 미겔 의장도 개통을 축하하며 “2014년부터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시작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슬의 재정 지원 덕분에 이 구간을 완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헨더슨-매시 지역위원회(Henderson-Massey Local Board)의 크리스 카터 위원장은 “테 와우 패스웨이는 우리 지역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책과 사이클링, 대체 교통수단 역할은 물론 아름다운 와우 강(Whau River)을 탐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 가능한 레크리에이션 공간이자, 자전거 이용자에게 더 안전한 이동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025년 9월, 켄 몬더 파크(Ken Maunder Park) 와 리잘 리저브(Rizal Reserve) 를 새 다리로 연결하는 400m 구간 공사 예산을 확정했다. 이 추가 구간은 이번 완공 단계에서 절감된 비용을 활용해 추진되며, 4월 착공해 11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우 지역위원회(Whau Local Board)의 의장 케이 토머스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우리 지역이 강력히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주민을 와우 강과 연결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보조기 사용자 등 모든 시민이 접근 가능한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 와우 패스웨이는 오클랜드 교통국(Auckland Transport), 테 카웨라우 아 마키(Te Kawerau ā Maki), 나티 와투아 오라케이(Ngāti Whātua Ōrākei), 와우 및 헨더슨-매시 지역위원회, 오클랜드 카운슬, 정부, 그리고 테 와우 패스웨이 환경 트러스트가 함께 진행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마오리족의 전통 카누 이동 경로(타옹가 와카, taonga waka)를 따라 조성되고 있으며, 완공 시 그린베이(Manukau Harbour)에서 테아타투 반도(Te Atatū Peninsula)의 와이테마타 항(Waitematā Harbour)까지를 연결할 예정이다.


Source: Our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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