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사상 최고… 정부 “조만간 지원책 발표”

유가 사상 최고… 정부 “조만간 지원책 발표”

0 개 2,117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4232591_4922.jpg
 

뉴질랜드에서 연료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가 조만간 유류비 지원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료 가격 비교 앱 가스피(Gaspy)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기준 최고 평균 가격은 휘발유 91: 리터당 3.30달러, 휘발유 95: 3.50달러, 디젤: 3.1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리터당 3달러를 넘었던 기록을 넘어선 수준이다.



룩슨 총리는 23일 인터뷰에서 “연료비 지원 방안은 곧, 몇 주 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 연료계획(National Fuel Plan)이 발동되기 전 단계에서 선제적 지원 조치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원책이 “시의적절하고, 일시적이며, 대상이 명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룩슨 총리는 디젤을 핵심 연료로 지목했다.


실제로 한 농촌 계약업자는 유가 상승으로 하루 1만~1만2000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룩슨 총리는 “디젤은 뉴질랜드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연료”라며, 재고 상황도 가장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단일 정책이 아니라 향후 몇 달간 단계적·복합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룩슨 총리는 “현재 상황뿐 아니라 향후 결정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산업부(MBIE)에 따르면 3월 18일 기준 연료 재고는 다음과 같다.

휘발유: 49.9일분

디젤: 45.5일분

항공유: 44.7일분

전체 평균: 46.9일분


이는 이전(3월 15일 기준)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4월 1일까지 추가 선적 8건이 예정돼 있으나, 2주 이상 소요되는 물량은 현재 재고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유가 급등은 중동 긴장 고조, 글로벌 공급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Source: 1News


3월 23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6 | 7시간전
​NZ 정부, 한국 및 싱가포르와 연… 더보기
Now

현재 유가 사상 최고… 정부 “조만간 지원책 발표”

댓글 0 | 조회 2,118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연료 가격이 사상 최고 … 더보기

시민 제보로 도난품 회수… 경찰, 용의자 체포

댓글 0 | 조회 636 | 14시간전
오클랜드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휴가법 전면 개편’ 추진… 시간 기준으로 바뀐다

댓글 0 | 조회 2,073 | 16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기존 휴가제도인 ‘홀… 더보기

북섬 북부, 수요일부터 열대성 폭우·강풍·고파 예고

댓글 0 | 조회 1,133 | 16시간전
3월 23일(월)~27일(금) 동안,… 더보기

2026년 부동산 전망 불투명…이란전·연료위기 불확실성 가중

댓글 0 | 조회 766 | 16시간전
코탈리티 NZ 켈빈 데이비슨 수석 부… 더보기

우편함 뒤지다 경찰 도주… 30대 여성 체포 후 법원 송치

댓글 0 | 조회 656 | 16시간전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에서 우편함을 … 더보기

ANZ, 주택개보수론 2.5% 초저금리 출시…최대 $50,000

댓글 0 | 조회 1,446 | 22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주택 개… 더보기

뉴질랜드 도로 ‘비극의 주말’… 24시간 동안 6명 사망

댓글 0 | 조회 1,558 | 22시간전
지난 24시간 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더보기

3월 22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65 | 1일전
“연료 7주 분량 있지만 안심 못해”…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이색뉴스 3선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① “남은 급식 나눠주지 마라”…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 추진…“선택사항으로 유지”

댓글 0 | 조회 1,815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운… 더보기

피치, 뉴질랜드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재정 건전성 경고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7년만 최대

댓글 0 | 조회 1,522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휘발유 가격 급등(91… 더보기

정부, 개 공격 사태 급증에 개통제법 전면 재검토 지시

댓글 0 | 조회 647 | 2일전
연일 발생하는 맹견 공격 사태에 정부… 더보기

이번주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7 | 2일전
요즘 오클랜드 날씨,딱 “나가야 하는… 더보기

초가공식품 수입 급증…“정부 개입 필요” 경고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30여 년간 초가공… 더보기

오클랜드 Onehunga 남서부 고속도로 2중 추돌사고…차선 통제

댓글 0 | 조회 372 | 2일전
오클랜드 Onehunga(South-… 더보기

3월 21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1 | 2일전
주루, 미국 관세 제도에 소송 제기뉴… 더보기

오클랜드 홍수 지도 이해하기…“주택 구매 전 필수 확인 정보”

댓글 0 | 조회 2,085 | 3일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최근 홍수, 해안 … 더보기

NZ 임대료 하락세…반려동물 허용 매물은 ‘사상 최고’

댓글 0 | 조회 1,344 | 3일전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이… 더보기

유가 폭등 속 ‘가스피(Gaspy)’ 앱 급부상.

댓글 0 | 조회 1,111 | 3일전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리터… 더보기

유가·금리 급등, NZ 국채 부담 가중 우려

댓글 0 | 조회 694 | 3일전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Thyme “기침·기관지염 좋은 자연 치료사”

댓글 0 | 조회 492 | 3일전
1. 타임, 그냥 허브가 아닙니다뉴질… 더보기

오클랜드 가을, 그냥 지나치기 아깝다

댓글 0 | 조회 765 | 3일전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가 가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