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포스트 제 805호 3월 24일 발행

코리아 포스트 제 805호 3월 24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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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 24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5호가 발행된다.

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전역 11개 매장을 아우르는 600여 대 규모의 런드리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성장한 한인이 있다. 20년전, 20대의 기계로 시작한 작은 가게가 오늘날 뉴질랜드 세탁 업계의 자동화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의 성공은 우연이 아닌, 현장에서 다져온 성실함과 기술적 집념이 빚어낸 결실이다. 기존의 틀을 깨는 자체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그는, 이제 사업가로서의 날카로운 통찰을 넘어 오클랜드 한인회 부회장으로서 동포 사회의 화합을 위해 조용히 헌신하고 있다. 성실함이 곧 최고의 비지니스 전략임을 몸소 증명해 온 신창훈 대표(Crystal Laundromat)를 만나보았다.

Focus에서는 주택 시장에서 규모는 항상 중요하다. 특히 침실 하나 유무 차이에 따라 매도 호가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방을 추가하는 일이 가능하다면 주택을 팔 때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욕실의 수도 호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된 최근 보도 내용과 함께 최근의 주택 매매 동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News Window에서는 최근 ‘IRD(Inland Revenue Department)’ 가 보관 중인, 이른바 미청구금(unclaimed money)’이 무료 6 1,600만 달러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전체 규모도 놀랍지만 발생 과정과 관리, 상환 등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면서, 국가가 이를 관리하는 방식과 주인을 찾아주는 절차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미청구금이 어떻게 생기는지, 그리고 현황과 함께 개인이 미청구금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찾는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한편, IRD에서는 이번에 미청구금이 널리 보도 되자, 미청구금이 있다고 연락하거나 또는 이를 찾아 준다면서 접근하는 사기꾼들도 등장했다면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생생이민에서는 가족 중심 문화가 강한 한국 사회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질문이지만 뉴질랜드 이민 정책하의 부모 초청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부모 초청 영주권 카테고리는 그동안 많은 정책의 변화를 겪어 오면서 긴 신청 대기 기간은 물론, 실제 영주권 승인까지 이어지는 데 있어서 수많은 가족들이 여러가지 고통을 겪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모 관련 영주권 제도 중 하나가 바로 Parent Retirement Resident Visa(은퇴 부모 영주권 비자)이다.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인 자녀를 둔 부모가 뉴질랜드에서 영원히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영주권 제도인 전통적인 부모 초청 이민과 달리 이 비자 카테고리는 일정 수준의 투자 능력과 재정 능력을 요구하는 부모 중심의 투자 기반 영주권 제도라는 특징이 있다. 다시말해, 뉴질랜드 영주권자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1백만 달러 투자이민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카테고리에 대해 정리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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