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보다 더 커진 식품물가지수 상승률

1월보다 더 커진 식품물가지수 상승률

0 개 83 서현

(도표) 월별 연간 식품물가지수 상승률 변동(기간: 2020.2~2026.2)


 

올해 들어 지난 1월까지 4.2%를 보였던 연간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2월에는 4.5%로 상승률이 더 커졌다. 


먹거리 물가에서 비중이 큰 육류와 가금류 및 생선이 7.5% 오르면서 연간 식품가격지수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과일과 채소가 9.4% 오르면서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식품의 평균 가격과 전년 대비 상승 및 하락률은 다음과 같다. * ()는 전년도 가격 


  • 소고기 포터하우스/등심은 kg당 44.71달러(36.80달러)로 전년 대비 21.5% 상승.

  • 초콜릿(250g)은 6.88달러(5.72달러)로 전년 대비 20.3% 상승.

  • 소고기 민스는 kg당 24.46달러(19.86달러)로 전년 대비 23.2% 상승.

  • 올리브유는 리터당 17.62달러(22.63달러)로 전년 대비 22.1% 하락.

  • 달걀은 12개에 8.77달러(9.35달러)로 전년 대비 6.2% 하락.

  • 감자칩은 150g당 2.14달러(2.21달러)로 전년 대비 3.2% 하락.



 

통계 담당자는, 소고기 민스의 1kg당 평균가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60달러 올랐으며, 이는 2006년 6월부터 해당 조사를 시작한 이래 소고기 민스 가격의 연간 최대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 12개월 동안 감자칩과 사탕, 초콜릿 비스킷 등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일부 간식류는 값이 저렴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간 기준으로는 2월 식품 가격은 1월보다 0.1% 하락했는데, 그중 잡화식품이 0.4%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과일 및 채소는 0.8%, 육류, 가금류 및 생선이 0.1%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외식 및 즉석식품은 0.3% 올랐고 무알코올 음료 역시 0.5% 상승했다.


월간 기준으로 주요 식품의 평균 가격과 전월 대비 상승 및 하락률은 다음과 같다. * ()는 전월 가격 

  • 박스 초콜릿은 250g당 8.73달러(12.55달러)로, 전월 대비 30.4% 하락.

  • 사과는 kg당 5.01달러(6.32달러)로, 전월 대비 20.7% 하락.

  • 탄산음료는 1.5리터당 3.52달러(3.30달러)로, 전월 대비 6.7% 상승.

  • 초콜릿 블록은 250g당 6.88달러(6.46달러)로, 전월 대비 6.5% 상승.


담당자는 박스 초콜릿의 경우는 1월보다 3.82달러 떨어졌는데,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에는 값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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