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세청에 잠들어 있는 미청구 자금 6억1600만 달러

뉴질랜드 국세청에 잠들어 있는 미청구 자금 6억1600만 달러

0 개 404 KoreaPost

5b44f6b0d59e3b65886c6c229317d802_1773684503_1308.jpg
 

뉴질랜드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미청구 자금(Unclaimed Money)’이 총 6억16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병원과 공공기관, 각종 단체 명의의 수만 달러 규모 자금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세청(Inland Revenue, IR)이 보관 중인 미청구 자금 규모는 2025년 6월 30일 기준 약 6억1600만 달러다. 이 수치는 소비자 단체 Consumer NZ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과거 지역 보건위원회(DHB, District Health Boards) 관련 자금도 일부 남아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Middlemore Hospital Gastro Research Fund : 88,432달러

South Auckland Health : 50,829달러

Auckland District Health Board : 약 28,000달러


뉴질랜드 정부는 2022년 DHB 시스템을 폐지하고 Health New Zealand 중심의 통합 의료 시스템으로 전환한 바 있다.


Health New Zealand는 해당 자금이 회수될 경우 국세청과 협력해 환수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Health NZ 최고재무책임자 베반 맥켄지(Bevan McKenzi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자금이 회수되면 모든 뉴질랜드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것입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의료 서비스에 사용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DHB 관련 자금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단체들이 수천 달러의 미청구 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클럽

서프 라이프세이빙 클럽

소방단

정치 정당

교회


흥미롭게도 국세청 자체 명의로도 1329.35달러의 미청구 자금이 등록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IR 관계자는 “행정 오류였으며 현재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법에 따르면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자금의 주인을 5년 동안 찾지 못할 경우 해당 돈은 ‘미청구 자금’으로 분류된다.


이후 해당 기관은 돈을 국세청으로 이전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미청구 자금법(Unclaimed Monies Act 1971)에 따라 금융기관은 소유자를 찾기 위해 합리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국세청으로 넘어온 자금은 IR 웹사이트, MyIR 계정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미청구 자금은 최대 25년 동안 보관된다.


만약 이 기간 동안 아무도 청구하지 않으면 해당 돈은 국가 재정(Crown)으로 귀속되며 더 이상 청구할 수 없다.


미청구 자금 확인 방법


자신에게 미청구 자금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두 가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1. MyIR 계정 이용


MyIR 로그인


“I want to…” 메뉴 선택


Registration, application and enrolment 클릭


Apply for unclaimed money 선택


2. 국세청 웹사이트 검색


다음과 같은 경우 웹사이트 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타인을 대신해 검색

과거 이름으로 검색

MyIR 계정이 없는 경우

단체나 신탁 명의 검색


신청 시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

과거 주소 등 연락 정보

예전 거래 기록

금융기관 문서

유언장 사본


Source: 1News


Now

현재 뉴질랜드 국세청에 잠들어 있는 미청구 자금 6억1600만 달러

댓글 0 | 조회 405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미청…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원 "책임감 없는 개 주인들 규제 강화해야"

댓글 0 | 조회 182 | 3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 의원이 지역 내 개 … 더보기

연료비 급등에 홈케어 노동자 2만3000명 정부에 지원 촉구

댓글 0 | 조회 326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연료 가격 상승으로 생활… 더보기

Top 7 오클랜드 호수 힐링 여행

댓글 0 | 조회 199 | 3시간전
오클랜드는 바다로 유명하지만 사실 아… 더보기

경제학자 "긴급 지원 패키지로 저소득 가정 돕자

댓글 0 | 조회 190 | 3시간전
중동 전쟁 여파로 뉴질랜드 인플레이션… 더보기

3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5 | 10시간전
이란 분쟁 여파 대응, 정부 경제 대… 더보기

2월 주택 시장, 전국 중위가 $795,000

댓글 0 | 조회 760 | 20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협회(REINZ)가 발… 더보기

뉴질랜드 GDP 소폭 성장 전망… 국제 유가 상승은 경제 변수

댓글 0 | 조회 417 | 20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2025년 말 소폭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날씨: 북섬은 대체로 맑고 남섬은 중반 비

댓글 0 | 조회 356 | 20시간전
이번 주 뉴질랜드는 대체로 안정된 날… 더보기

타마키 워크 앤 인컴 서비스센터, 3월 31일 엘러스리에서 재개장

댓글 0 | 조회 645 | 20시간전
뉴질랜드 사회개발부(Ministry … 더보기

뉴질랜드 3.5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추진

댓글 0 | 조회 1,021 | 1일전
뉴질랜드 남섬 인버카길(Inverca…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건축 허가 증가… 지역 부동산 시장 확대 영향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 더보기

노스랜드 낚시꾼, 7.66kg 대형 스내퍼 잡아 3만 달러 우승

댓글 0 | 조회 1,089 | 1일전
뉴질랜드 노스랜드(Far North)… 더보기

'엠보르 에멘탈 치즈' 리스테리아 검출 우려

댓글 0 | 조회 388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이 굿푸… 더보기

3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52 | 2일전
전기차 시장 반등 조짐, 판매 비중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이색뉴스

댓글 0 | 조회 1,229 | 2일전
1. 머리카락을 먹다 위에서 30cm… 더보기

골든 비자 투자자들, 오클랜드 고가 주택 시장으로

댓글 0 | 조회 1,46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부유층 투자자를… 더보기

모기지 조기상환 vs 키위세이버… 퇴직 준비, 어떤 게 낫나?

댓글 0 | 조회 1,377 | 2일전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같…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행사 3곳

댓글 0 | 조회 624 | 2일전
3월의 오클랜드는여름의 열기가 살짝 … 더보기

주택 경매 낙찰률 4주 연속 40% 밑돌

댓글 0 | 조회 633 | 2일전
올해 들어 뉴질랜드 주거용 부동산 경… 더보기

3월 1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95 | 3일전
오클랜드 ‘아침 깨우기 순찰’, 노숙… 더보기

뉴질랜드, 유학생 취업 기회 확대…졸업 후 단기 취업비자 신설

댓글 0 | 조회 1,262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국제 유학생들의 취업… 더보기

이민 급증에 주택 시장 과열… RBNZ 금리 인하 지연 우려

댓글 0 | 조회 2,791 | 3일전
뉴질랜드의 순이민이 예상보다 강하게 … 더보기

2026 세계 최고의 도시 발표… 오클랜드 48위로 '턱걸이' 진입

댓글 0 | 조회 1,702 | 3일전
2026년 ‘세계 최고의 도시’ 순위… 더보기

학자금 대출 지급 지연에… “밥·집세 걱정” 시달리는 대학생들

댓글 0 | 조회 1,075 | 3일전
학기 시작 후 몇 주가 지났지만 스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