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이 굿푸드 그룹(Goodfood Group Limited)과 함께 엠보르(Emborg) 에멘탈 치즈 200g(최소소비기한 2026.11.5)를 리스테리아(Listeria) 오염 가능성으로 전국 전 대형마트에서 리콜했다. 독일산 수입품이다.
NZFS 빈센트 아벅클(Vincent Arbuckle) 부국장은 "이 제품은 먹지 말고 구매처로 반품하거나 버리라"고 경고했다. 리스테리아는 냉장고 온도에서도 증식하는 식중독균으로, 임산부·신생아·노인·면역저하자에게 특히 위험하다.
리스테리아증 증상 및 위험
건강인: 섭취 후 며칠 내 경증 설사·독감 증상
취약계층: 2~3주(또는 그 이상) 후 발병, 임신부는 유산·조산·신생아 감염 위험
관련 질환 의심 시 헬스라인(0800 611 116) 또는 의료진 상담 권고. NZFS는 "관련 환자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루틴 검사로 발견, 재수출 없음.
NZFS는 굿푸드 그룹과 오염 원인 조사 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한다. 식품 리콜 알림 구독은 NZFS recall page에서 가능하다.
Source: 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