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임대 수요 3개월 연속 상승…임대료는 보합

오클랜드 임대 수요 3개월 연속 상승…임대료는 보합

0 개 2,359 KoreaPost

598518f599bbd6dc546c270e4bfaf7f3_1773101014_2296.jpg
 

오클랜드 부동산 대행사 Barfoot & Thompson은 임대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가격은 오히려 안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2월 오클랜드, 노스랜드, 베이오플렌티 지역에서 문의 건수는 3만2,749건으로 1월(3만850건)보다 6.2% 늘었고, 작년 동월(2만4,169건) 대비 35.5% 급증했다. 임대 신청 건수도 4,349건으로 전월 대비 6.7%,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2025년 12월 급증세 이후 3개월 연속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임대료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오클랜드 평균 임대료는 696.92달러로 3개월 평균과 거의 동일하며 작년(692.38달러)보다 0.7%에 불과했다. 노스랜드와 베이오플렌티는 0.2% 미만의 미세한 변동에 그쳤다.


Barfoot & Thompson 재산관리 총괄 안일 안나(Anil Anna)는 "수요 증가에도 가격이 정체된 것은 가격에 민감한 임차인 시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임대인 간 경쟁이 치열하고, 임차인들이 가격에 더욱 예민해졌다"고 분석했다.


Average weekly rent – Auckland, February 2026, year-on-year comparison

598518f599bbd6dc546c270e4bfaf7f3_1773101041_4053.jpg
 

그는 "리스팅 초기 2~3주가 결정적"이라며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하지 않으면 매물이 장기간 남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은 즉시 임대된다"고 조언했다.


일부 임차인들은 기존 거주지 임대료 인상으로 더 저렴한 대안을 찾고 있으며, 노스랜드 지점에서는 오클랜드에서 이주하는 문의도 늘고 있다.


안나 총괄은 "노스쇼어와 도심은 학생들의 복학 수요로 매물이 타이트하지만, 동부 교외는 신축 공급으로 여유가 있다"며 지역별 차별화된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Source: Barfoot & Thompson’s


5월 12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30 | 4시간전
오클랜드 한파 예보, '지난해 9월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4월 안정세…판매가 113만 달러

댓글 0 | 조회 626 | 1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 더보기

옥상 태양광 설치 후 기대 수익…지역·사용량 따라 달라

댓글 0 | 조회 494 | 13시간전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상… 더보기

금리 인상 전망 속 경제 둔화 신호… RBNZ 행보 놓고 의견 분열

댓글 0 | 조회 460 | 13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OCR)…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주 운전자, 마약 혐의 포함해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260 | 17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고속으로 도주한 … 더보기

중동 분쟁 여파로 중소 제조업 매출 급감…재고 매각 돌입

댓글 0 | 조회 651 | 21시간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뉴질… 더보기

연간 10만 가구 돌파… 지방세 감면 제도 이용 급증

댓글 0 | 조회 676 | 21시간전
올해 지방세(Rates Rebate)…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보합세… 불확실성 속 ‘관망 시장’ 지속

댓글 0 | 조회 355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경제 및 정치적…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퀸 시리킷컵 출격

댓글 0 | 조회 294 | 21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피해 토지 1,200여 곳 매입… 활용 방안 결정에 수년 소요

댓글 0 | 조회 420 | 21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3년 극심한 … 더보기

5월 11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4 | 1일전
럭슨 총리, '현행 연금 제도 장기 … 더보기

연료 부족 최악 상황 대비…정부, 4단계 대응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1,515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국가적 연료 … 더보기

오클랜드 야간 교통 단속, 총기·메탐페타민 압수…2명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일요일 밤 교통 단속 과…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경제 펀더멘털과 금리 차로 0.60 돌파 기대

댓글 0 | 조회 1,100 | 2일전
외환 전문가 로저 J. 커(Roger… 더보기

AI 도입에도 채용 효율성 제자리… “오히려 업무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46 | 2일전
인공지능(AI)이 채용 과정을 획기적… 더보기

헨더슨 자전거 집단 주행 단속… 4명 체포·차량 1대 압수

댓글 0 | 조회 618 | 2일전
오클랜드 헨더슨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더보기

고기압 장악, 한적한 날씨 돌아온다… 동부만 구름↑

댓글 0 | 조회 539 | 2일전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더보기

OECD 제안, 키위세이버 세제 바뀌면 최대 9만 달러 더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76 | 2일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안한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다수 교외 인터넷 장애… 코러스 "영향 범위 확인 중"

댓글 0 | 조회 436 | 2일전
오클랜드 남부 여러 교외에서 인터넷 … 더보기

공공서비스 종사자 4명 중 1명 "뉴질랜드 떠날 생각"

댓글 0 | 조회 944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 조사에서 공공… 더보기

“버터, 비싼 게 더 맛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다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버터를 대상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K-뷰티 열풍, 한국 스킨케어 수출 5년 만에 280% 급증

댓글 0 | 조회 926 | 2일전
한국산 스킨케어와 화장품이 뉴질랜드 … 더보기

5월 10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0 | 2일전
어머니날 맞아 오클랜드 식당 예약 가… 더보기

5월 첫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현실형 기묘 사건들’

댓글 0 | 조회 1,559 | 3일전
2026년 5월 초, 세계 각지에서는… 더보기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 주택연대 첫주택구매자 기회

댓글 0 | 조회 1,575 | 3일전
뉴질랜드 최대 모기지 브로커 업체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