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오클랜드 타마키 드라이브에서 54회 사던크로스 라운드 더 베이스가 열려 31,300명이 참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주 4천여명 추가 등록으로 NZ 최대 참가 행사이자 인당 세계 최고 수준 러닝 이벤트가 됐다.
1973년 시작된 올해는 '엘리멘탈(불·물)' 테마로 불꽃 가발·소방관 복장·캡사이신 의상 등 화려한 코스튬이 눈길을 끌었다. 80대 노인, 54회 연속 참가자, 암 생존자, 휠체어 사용자 등 모든 연령·능력자들이 완주 메달을 받았다.
행사 총괄 헨리 맥러넌은 "오클랜드인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페스티벌 분위기 완성"이라며 달리기(43%, 작년 39%↑) 비중 증가와 1,250개 기업·단체 동참을 강조했다. 140개 자선단체에 35만달러 모금, 정신건강재단 공식 후원 포함.
호주·독일·미국 등 해외 참가자도 포함됐으며, 모빌리티 1위 Jaden Movold(21:56), 남자 1위 Isaac Gordon(26:31), 여자 1위 Brigid Dennehy(28:05)가 우승했다.
Source: St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