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해외 주택 구매 규제가 완화되면서 사던 레이크스 지역 고가 부동산 시장에 부유한 외국인 매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NZSIR 총괄 디렉터 Mark Harris는 "퀸스타운 NZSIR이 지난주 14건 거래(1천만불·7백만불 포함)를 기록하며 분주했다"고 밝혔다.
미국·호주·독일·홍콩 등에서 온 고액 자산가들이 직접 방문 중이며, 최근 몇 주간 퀸스타운에 프라이빗 제트 반십여 대가 도착했다. 전국 5백만불 이상 거래가 작년 대비 55.6% 증가, 남부 레이크스 지역이 80%를 차지한다. 해외 매수자 비중도 6.5%→13%로 급증했다.
호수 전망·넓은 공간·프라이버시를 갖춘 Lake Hayes·퀸스타운 고급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NZSIR 웹사이트 해외 트래픽도 미국 61%, 호주 24% 증가. Harris는 "수요 폭증이나 1천만불 이상 물건이 희귀해 공급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Source: NZ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