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ntrix에 따르면 기업 청산 건수가 연간 16% 증가하며 건설업(30%), 숙박·외식업(15%), 임대·부동산(10%) 순으로 도산이 집중됐다. 보안·안전업이 1,000개 업체당 7건으로 가장 높은 폐업률을 기록했다.
심플리시티 수석 경제학자 샤무벨 이아쿠브는 "팬데믹 기간 잠잠했던 국세청이 체납세 징수에 적극 나서 청산 신청 70%를 차지한다"며 "세금 미납은 불법, 부도 상태로 영업은 불가"라고 단언했다. 경제 회복 초기 12개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경고했다.
이아쿠브는 "저현금 보유 상태에서 과다 수주, 부정확 가격 책정, 인력 이탈 등 복합 리스크가 겹친다"며 "건설업 특성상 회복 조짐에 성급한 결정으로 좌초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Bizcap이 올해 8개 업체 청산 신청에 나선 것도 이례적 현상이다.
Business Mentors NZ 프랭크 비토프스키 멘토는 "즉시 회계사와 장부 점검, AI 효율화, 신규 서비스 추가"를 권고했다. "가격 인하는 장기적으로 자금 고갈로 이어진다. 빠른 도움 요청이 핵심"이라며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 기업에는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