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altrics의 뉴질랜드 934명 대상 조사 결과, 81% 기업이 최고 수준의 조직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39% 기업이 직원 소통 빈도를 지난 1년간 늘렸다. 이는 글로벌 평균(25%)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소통 빈도를 늘린 기업은 직원 참여도 90%↑, 포용성 91%↑, 웰빙 90%↑, 기대치 초과 74%를 기록했다. 반면 소통 변화 없는 기업은 참여도 68%, 포용성 78%, 웰빙 71%, 이직 의사 46%로 저조했다.
Qualtrics 스티브 베넷츠 직원경험본부장은 "뉴질랜드 직원들은 무시당함에 대한 내성이 매우 낮다"며 "파트타임 근로자 참여도가 연 11%p 하락한 것은 심각한 경고등"이라고 지적했다. "취약계층인 파트타임 직원 소외가 이직률·생산성 저하·고객경험 불균일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베넷츠 본부장은 "고객접점 근로자에서 소통 우수 기업의 성과가 두드러지지만, 소통 우선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 격차가 세계 최악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뉴질랜드 기업들이 적극적 경청으로 직원 유지와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Source: 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