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0 개 127 서현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금을 생산할 남섬의 새 금광 개발이 승인됐다. 


‘와이카카 골드 마인즈(Waikaka Gold Mines Ltd)’는 고어(Gore) 시청과 사우스랜드 지역 시청으로부터 고어 북쪽 약 20km 지점인 와이카카 인근에서 채굴 허가를 받았다.

이 지역은 1900년대 초에 채굴이 이뤄졌으며 2001년에도 한 업체가 남쪽 지역에서 잠시 채굴 작업을 한 바 있다. 

승인 업체는 앞으로 8년에 걸쳐 95헥타르 규모의 땅에서 지하 20~40m까지 채굴할 계획인데, 연간 생산량은 6,000온스로 추정되고 최근 시세인 온스당 8,646달러로 계산하면 수익은 연간 5,187만 6,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굴 작업을 위해 와이카카 스트림과 셰퍼즈 크릭(Shepherds Creek)의 4개 구간은 현재 흐르는 위치로 복원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물길이 바뀐다. 



이번 채굴 계획을 심사한 독립위원회는, 승인 조건이 완전히 이행되면 잠재적 부작용이 가볍거나 최소화할 수 있어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신청서에 대한 53건의 주민 의견 중 찬성은 47건이었고 반대는 6건이었는데, 의견 제출자는 환경법원에 15일 안에 항소할 수 있다. 

허가 조건에는 채굴 작업 구역이 한 번에 20헥타르를 초과해서는 안 되며, 전체 면적이 100헥타르를 초과하거나 깊이 50m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허가 기간은 20년이다. 

벤 벨(Ben Bell) 고어 시장은, 계획은 당연히 모든 각도에서 꼼꼼히 검토했고 두 하천 보호에 중점을 뒀다면서, 이번 결정은 영향이 관리 가능하며 자원관리법의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산은 물길을 돌린 모든 구간을 완전히 복구하고 생태적 가치의 순손실이 없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하천 변 식재, 서식지 복원, 어류 이동 통로 유지, 그리고 실제로 이행되는지 확인을 위한 지속적인 감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지역 마오리 단체는 애초 개발을 반대했지만, 문화적 가치와 하천 복원 및 지속적인 참여에 대한 의견 제시로 평가를 도왔다면서, 위원회가 환경과 법적 요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옳았지만 일자리 창출과 지역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성장 잠재력 또한 인정한 점이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국가 주요 현안을 누가 잘 처리할까?”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국민당 앞서

댓글 0 | 조회 77 | 3시간전
최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 더보기
Now

현재 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댓글 0 | 조회 128 | 3시간전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더보기

판사 인내심을 바닥나게 한 여성, 결국 징역형 못 면해

댓글 0 | 조회 90 | 3시간전
운전면허가 정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이… 더보기

올해 10월부터 CHCH-퍼스 직항 운항

댓글 0 | 조회 68 | 3시간전
오는 10월부터 남섬 여행객이 크라이… 더보기

주택건축 허가 “공동주택 위주로 증가 추세 1월에도 이어져”

댓글 0 | 조회 52 | 3시간전
(도표) 지난 5년간 주택 유형별 건… 더보기

대마 재배로 적발된 남성 사망, 파트너의 140만 달러 집도 압류

댓글 0 | 조회 87 | 3시간전
경찰의 마약 단속 작전에 걸려 체포됐… 더보기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벽과 충돌한 80대 운전자

댓글 0 | 조회 57 | 3시간전
80대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 더보기

3월 3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90 | 6시간전
중동 분쟁 속 NZ 시민들, Safe… 더보기

자녀 재정 독립, 적정 나이 몇? … 부모 40% "20~25세"

댓글 0 | 조회 807 | 15시간전
Revolut 의뢰 YouGov 설문… 더보기

이란 충돌 직격탄… 키위세이버 흔들, NZ 가계 예산 압박

댓글 0 | 조회 1,442 | 15시간전
미국 주도 이란 공습과 주요 해상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지하 미발견 단층 수십 개 확인

댓글 0 | 조회 903 | 15시간전
오클랜드 지하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 더보기

주택가 평평에도 소비 호조… '주택 없는 회복' 실험 중

댓글 0 | 조회 539 | 15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기존 패턴을 깨고 있… 더보기

축구팬 흉내로 숨다 발각… 오토바이 110km/h 질주 후 검거

댓글 0 | 조회 342 | 15시간전
어제 오후 6시경, Huapai 지역… 더보기

초콜릿 사러 들렀다가… 퀸스타운 절도 수배남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869 | 20시간전
초콜릿이 먹고 싶어 잠시 슈퍼마켓에 … 더보기

개인대출 연체율 10년 최다

댓글 0 | 조회 559 | 20시간전
Centrix 신용보고서에 따르면 소… 더보기

부동산 시장 13년 만에 최고 2월 출발

댓글 0 | 조회 704 | 21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2026년 강… 더보기

생계비 여전히 1위… Ipsos 조사, 이민 우려 NZ 호주 1/3 수준

댓글 0 | 조회 735 | 21시간전
Ipsos Issues Monitor… 더보기

사립학교 인기 급상 5년간 공립 5배 성장

댓글 0 | 조회 595 | 21시간전
부모들의 높은 선호로 뉴질랜드 사립학… 더보기

오클랜드서 세계 여행… ‘World of Cultures’ 2주 페스티벌

댓글 0 | 조회 471 | 21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3월21일부터 4월 … 더보기

GrabOne 부활… 웰링턴 Paradigm Group 신규 인수 재런칭

댓글 0 | 조회 360 | 21시간전
GrabOne이 웰링턴 Paradig… 더보기

3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2 | 1일전
중동 지역 긴장 고조, 국제 유가와 …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 2026년 수동·능동 요인 모두 긍정적

댓글 0 | 조회 1,051 | 2일전
2026년으로 접어들면서 뉴질랜드 달… 더보기

마누카우 St John 구급차 타이어 파손… 경찰 정보 요청

댓글 0 | 조회 510 | 2일전
Counties Manukau 경찰은… 더보기

이란 공격 여파로 주식·유가·인플레 불안

댓글 0 | 조회 1,384 | 2일전
이란 공격으로 글로벌 시장이 요동치며… 더보기

코로나 전 가격으로 집 사는 지역들 … ‘기회와 정체’ 공존

댓글 0 | 조회 1,719 | 2일전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서 주택 가격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