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지하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단층 수십 개가 새롭게 발견됐다. 과학자들은 이 단층들이 최근 12만5000년 내 활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곧 Pukekohe·Drury 일대에서 4m 깊이 도랑을 파헤칠 계획이다.
오클랜드대 James Muirhead 박사팀은 시추공 샘플 분석으로 단층을 '가능성 단층'·'의심 단층'·'구조물'로 분류했다.
Waitematā만~Manukau만을 가로지르는 Avondale·Glendowie·Blockhouse Bay 단층은 기존 의심을 확인, Northcote·Birkenhead·Wiri·Sandringham·Newmarket·Ōtāhuhu 일대는 추가 조사 대상이다.
단층 활동 여부는 2년 내 명확히 밝혀질 전망이며, 도시화로 단층 흔적이 가려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오클랜드는 지진 위험이 낮은 편이나 1891년 Port Waikato 지진처럼 유리창 파괴급 사건도 있었다. Natural Hazards Commission은 도시 확장에 따른 토지 이용 가이드라인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