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 배터리(노트북·베이프·장난감 등)가 쓰레기 트럭과 재활용 시설에서 연간 100건 이상 화재를 일으키며 지방세 낭비와 안전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다.
오클랬드 시는 작년부터 35건(올해 5건) 기록, 린필드에서 최근 트럭이 불타 화물을 길바닥에 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40건, 웰링턴·해밀턴·더니든도 급증세다. Waste Management NZ도 75건 보고했다. 한 건당 약 $5,000 비용이 소요된다.
오클랜드 린든 콜리 폐기물 전문가는 "유독가스 발생으로 운전자 위험, 고속도로 화재 사례도 있다"고 우려했다. Waste Management 에반 메일 대표는 "예방 가능한 위험에 노출되는 건 용납 못한다"고 비판했다.
제로 웨이스트 수 코츠는 "배터리 제조·수입업체 책임 부재로 보험료 폭등, 운영비 상승"이라며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다. 환경부 페니 심먼즈 장관은 "전자폐기물 글로벌 급증, 제품 책임 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WasteMinz는 다음 달 소형 배터리 관리 방안 발표 예정이다.
Source: NZ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