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오클랜드 노스웨스턴 모터웨이(State Highway 16)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자 일부 운전자들이 갓길을 이용해 천천히 후진하며 오프램프로 빠져나가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도심 방향 차선 대부분을 막는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한 운전자는 Stuff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사고 관련 보도자료를 낸 지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도심 방향 교통은 완전히 멈춰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오 무렵 정체 구간에 갇혔다며, 일부 운전자들이 교통 체증을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한 교민은 12시에 웨스트하버에서 테아타투 페니슐라까지 우회로 1시간 40분이 걸렸다고 토로하면서 서쪽 주변이 전부 교통체증에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속도로 우회 또는 출발 연기를 권고했으며, 오후 1시경 기준 교통 정체가 지속됐다.
Source: St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