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비타민 C와 E 중 무엇이 더 나은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둘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오염·자외선·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 이들 영양소의 피부 보호 효과가 입증됐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멜라닌 생성 억제로 기미·잡티를 옅게 하며 피부 톤을 밝힌다. 자외선으로 생기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름과 탄력 저하를 예방한다.
비타민 E는 지용성 항산화제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건조함을 줄인다. 피부 지질에 자연 존재해 염증을 진정시키고, 비타민 C와 함께 쓰면 항산화 효과가 배가된다.
어떤 게 더 나을까? 콜라겐과 밝은 피부톤을 원하면 비타민 C, 건조·장벽 보호가 우선이라면 비타민 E를 우선. 외용 세럼으로 병행 시 효과 극대화되며, 식이 섭취도 필수다.
식품 섭취 추천
비타민 C: 키위·딸기·브로콜리·피망·오렌지 (여성 75mg, 남성 90mg 권장)
비타민 E: 아몬드·해바라기씨·시금치·아보카도 (15mg 권장)
전문가들은 "식단과 외용제를 병행하면 피부 탄력·수분·광채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Source: Eating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