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arctica NZ가 남극 스콧 기지에서 근무할 여름·겨울 시즌 40명을 모집한다. 영하의 극한 환경에서 의료진, 요리사, 전기기사,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원을 찾는다.
Antarctica NZ CEO 겸 과학고문 조디 헨드릭스(Jordy Hendrikx) 교수는 Morning Report와 인터뷰에서 "남극에서 작은 도시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수자원·전력·하수·식량 등 모든 서비스를 자체 관리하며 과학 연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름 28명 + 겨울 12명… 13개월 근무
여름 시즌(9월~2월, 28명):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
겨울 시즌(12명): 최대 13개월 격리 근무
헨드릭스 교수는 "남극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이라며 "특정 자격 + 가족 같은 공동체 의식 + 문제 해결 태도"가 핵심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이건 단순 직업이 아니라 삶의 경험"이라며 버킷리스트급 기회로 수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집 대상: 의료진·요리사·전기·기계·엔지니어 등 기술직 중심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ntarcticanz.govt.nz/careers에서 볼 수 있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