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넷 재단 아오테아로아(Burnett Foundation Aotearoa)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 HIV 신규 감염 제로와 HIV 보유자 지원을 가속화하는 혁신 챌린지를 시작한다. 약 3만 NZD씩 2개 시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기술자·디자이너·디지털 헬스 전문가를 모집한다.
CEO 리즈 깁스(Liz Gibbs)는 "AI는 이미 HIV 관련 질문을 받고 있다. 일부 답변은 도움이 되고, 일부는 낙인을 강화한다"며 "AI가 HIV 예방의 미래를 형성할지, 어떻게 형성할지를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Perpetual Guardian 후원으로 진행되며, 혁신 자문단(기술·법률·데이터윤리·공중보건·마오리·태평양섬·HIV 체험자)이 심사 기준과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개인정보 우선 설계·마오리·태평양섬 데이터 주권 존중이 핵심 원칙이다.
깁스는 "기술 자체를 추구하는 게 아니다. 윤리·문화안전·현실적 필요에 기반한 혁신"이라며 "기술 신뢰도와 신뢰성을 독창성보다 우선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HIV 예방과 커뮤니티 대응에서 세계적 선도국이다. 재단은 "책임 있는 기술로 2030년까지 감염 제로를 달성할 수 있다"며 국제 확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 Burnett Foundation Aotearoa: Innovation Challenge와 LinkedIn에서 확인 가능하다.
Source: Source: Burnett Foundation Aotear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