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기업인 단체 Growth NZ가 수요일 출범하며 뉴질랜드 경제를 연평균 5% 성장시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브렌던 버코(Brendan Vercoe), 바운 팬(Bowen Pan) 등 9인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교육·투자·인재·혁신·수익 5대 분야를 우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Growth NZ는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AI 리터러시(literacy)가 높은 미래준비 국가"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교육: 산업연계 AI·미래기술 교육 강화
·혁신: 정책개혁으로 창의성 장려
·금융: 은행 경쟁 촉진
·에너지: 다변화된 에너지원 확보
·인재: 해외 동포 100만명 참여 유도
·세제: 중소 수출기업 지원 세액공제
브렌던 버코 대변인은 "낮은 임금, 공공서비스 부담, 청년들의 해외流出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의 열쇠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이라며 "키위세이버 자금 활용으로 자본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올해부터 정당별 정책 제안을 시작하며 "경제성장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그러나 심플리시티(Simplicity) 수석경제학자 샤무빌 에이큐브(Shamubeel Eaqub)는 회의적이다.
"목표는 훌륭하지만 어떤 투자를 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장기성장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버코는 "어떤 정당이든 협력 가능"하며 정책 세부사항은 추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