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 Hiringa Mahara(정신건강복지위원회)는 청소년을 위한 전문 정신건강·중독 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최신 분석에 따르면 15~24세 청소년의 심리적 고통은 증가하는데 반해, 전문 서비스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CEO 카렌 오스본(Karen Orsborn)은 "청소년들이 도움을 요청해도 응답할 인력과 역량이 부족하다"며 "서비스 접근성 부족은 본인과 가족(whānau)에게 평생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우려했다.
주요 통계:
·2024/25년 전체 이용자: 183,356명 (전년 대비 +6,072명, 3.4%↑)
·청소년(19-25세) 5년간 감소: 5,000명↓(20%↓), 0-18세는 2,800명↓(6%↓)
·지난해 19-24세 이용자: 390명↓(2%↓), 이용률 6.1%→4.9%
·대기시간 목표(3주 이내): 0-18세 69.6% (목표 80% 미달)
NZ Health Survey 2024/25에 따르면 15-24세 청소년의 높은 심리적 고통 비율이 7.7%(2014/15) → 22.9%(2024/25)로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마오리·태평양섬 주민·장애인 청소년의 고통 수치가 가장 높다.
오스본은 "마오리·태평양섬·장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부재가 심각하다"며 Health NZ(헬스뉴질랜드)에 △청소년 특화 위기 대응팀 △간소화된 치료 경로 △지역사회 급성 치료 옵션 확대를 촉구했다.
Access and Choice 프로그램 이용자는 207,000명→236,300명(14%↑)으로 늘었으나 연간 목표 325,000명에는 여전히 미달이다. 전체 인력 증원 효과가 있었으나 청소년 특화 서비스는 뒷전인 실정이다.
정신건강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고통 증가 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며 "집중적 대응과 지속적 리더십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Source: Te Hiringa Mahara - Mental Health and Wellbeing Com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