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2025년 12월 분기의 지역별 전 분기 대비 소매 매출 변동률(단위: %)
2025년 12월 분기 ‘소매 매출(retail sales)’이 크리스마스와 휴가철 영향으로 9월 분기보다 2억 3,900만 달러(증가율 0.9%) 증가했다.
통계국 담당자는 필수품이 아닌 ‘선택적 소비재(discretionary items)’에 대한 지출이 전반적인 소매 매출 증가의 견인에 도움이 됐다면서, 의약품과 기타 매장 기반 소매업, 전기전자 제품, 하드웨어, 건축과 원예용품 분야에서 판매 활동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과 기타 매장 기반 소매업에는 소매업 조사에서 사용되는 주요 산업 분류에 속하지 않는 여러 유형의 소매업체를 포함하는데, 여기에는 기념품점과 문구점, 골동품점, 악기점 등이 있다.
총 15개 소매업종 중 12개 업종에서 12월 분기 매출액이 직전인 9월 분기보다 늘었는데, ㅂ 부문별로 변동이 큰 업종과 변동은 다음과 같다.
약국 및 기타 매장 기반 소매업 - 5.2% 증가
자동차 및 부품 소매업 - 1.7% 감소
전기전자제품 소매업 - 2.2% 증가
슈퍼마켓 및 식료품점 - 1.1% 감소
하드웨어, 건축 및 원예 용품은 2.2% 증가
한편,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조정한 결과, 전국의 16개 지역 중 12개 지역에서 12월 분기 소매 매출이 9월 분기보다 늘어났다.
또한 남섬 지역의 매출은 9월보다 2.3%인 1억 8,000만 달러가 증가해 79억 달러를 기록했고, 북섬은 1.5%인 3억 4,100만 달러가 증가한 230억 달러를 기록했다.
담당자는 혹스 베이와 캔터베리 지역이 전국에서 12월 분기 소매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