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명문 사립학교 ACG Parnell College 학생들이 ‘뉴질랜드 케임브리지 우수 학습자 시상식(New Zealand Outstanding Cambridge Learner Awards)’에서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제적 학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주 파인허스트 스쿨(Pinehurst School)에서 열렸으며, 뉴질랜드 전역의 우수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그리고 케임브리지 본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 내내 “ACG 파넬 칼리지에서 왔습니다”라는 소개가 반복될 만큼, 해당 학교 학생들은 무대에 가장 많이 오르며 전국 최다 수상, ‘세계 최고 성적(Top in the World)’ 부문 최다 수상 이라는 두 부문 모두에서 뉴질랜드 1위를 차지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우수한 교육 문화, 헌신적인 교사진,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긴밀한 협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증거”라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석한 케임브리지 지역 디렉터 칸자나 파란타만(Kanjana Paranthaman)은 연설을 통해 케임브리지 교육의 모토인 “Ready for the World(세계를 준비하다)”를 강조하며, “학생들이 배운 지식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어디에서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ource: Bruce Kim Student Rep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