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 오클랜드 요양원을 노린 연쇄 절도범으로 지목된 60세 여성이 오늘 와이타케레 지방법원에 출석한다. 와이테마타 웨스트 수사 매니저 라이언 번팅 경정은 "1월 말 하루 만에 5명 주민을 노린 범행에 대해 현재 5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3명 주민 주택에서 고가 보석과 현금이 도난당했으며 피해액은 약 8000달러로 추정된다. 여성은 3건의 절도와 2건의 불법 침입 혐의로 기소됐다.
번팅 경정은 "목요일 체포 후 오클랜드 지역 다른 요양원 절도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혐의 가능성도 배제 못 한다"고 말했다. 취약 계층을 노린 범죄라 보석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역사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요양원 주민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이웃을 살피라. 확인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들이지 말고 관리자에게 문의하라. 가족들도 지인들에게 조언을 전파해 달라"고 권고했다. 귀중품은 항상 숨기고 안전하게 보관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