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항공권 예약 비법… "2월에 떠나고, 월요일에 예약하라"

2026 항공권 예약 비법… "2월에 떠나고, 월요일에 예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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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술 기업 익스피디아(Expedia)가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한 '2026 에어 해킹 보고서(2026 Air Hacks Report)'를 통해 가장 저렴하게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기와 유용한 여행 팁을 공개했다.


1. 언제 떠나는 것이 가장 저렴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연중 가장 저렴한 비행 달은 2월이다.


비용 절감: 12월에 여행하는 것보다 2월에 떠날 경우 최대 64%(약 630달러)를 아낄 수 있다.


요일 선택: 여행을 떠나기 가장 경제적인 요일은 금요일로 나타났다. 일요일에 출발하는 것보다 약 13% 저렴하다.


인파 피하기: 가장 한산한 요일은 일요일이며, 가장 붐비는 요일은 금요일이다. 월별로는 2월이 가장 여유롭고, 9월이 가장 붐비는 시기로 조사되었다.



2. 예약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항공권 가격을 낮추려면 예약 시점과 요일 선택이 중요하다.


예약 타이밍: 일반석 기준 출발 4~6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이 시기에 예약하면 국내선은 평균 115달러, 국제선은 27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최적의 예약 요일: 월요일에 예약할 경우 토요일에 예약하는 것보다 최대 12% 저렴하다.


최적의 예약 달: 10월에 예약하면 3월에 예약하는 것보다 약 8% 비용을 아낄 수 있다.


3. 뉴질랜드 여행객들의 이색 습관과 에티켓

뉴질랜드인(Kiwis) 특유의 여행 습관과 기내 비매너에 대한 조사 결과도 흥미롭다.


수하물 규정 피하기: 응답자의 46%가 추가 수하물 요금을 피하려고 옷을 여러 겹 껴입는다고 답했다. 특히 Z세대(57%)와 밀레니얼 세대(56%)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기내 에티켓: 뉴질랜드인이 꼽은 기내 최악의 비매너 1위는 '좌석 발로 차기(40%)'였으며, 좌석 과하게 뒤로 젖히기(31%), 아기 울음소리(27%)가 뒤를 이었다.


이색 목격담: 기내에서 냄새나는 음식을 먹는 사람(18%), 손톱을 깎는 사람(13%), 커플이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13%)을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있었다.


4. 지금 뜨는 여행지는?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도쿄, 런던 외에도 최근 급부상 중인 여행지가 눈에 띈다.


트렌딩 1위: 베트남 나트랑(Nha Trang)이 전년 대비 28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기타 인기 지역: 일본 히로시마(185%), 베트남 푸꾸옥(120%), 캐나다 온타리오(105%), 일본 효고(90%) 순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Source: 1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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