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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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상점에서 4만 달러 이상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2인조 절도범이 수개월간의 추격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해 왔으나, 지난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버크데일(Birkdale)의 한 주택에서 검거되었다. 검거 당시 이들은 처음에는 주택 밖으로 나오기를 거부하며 대치했으나, 결국 추가 사고 없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와이테마타 수사국(CIB)의 마이크 윌리엄스(Mike Williams) 형사과장은 "이들이 북섬 전역의 소매점에서 훔친 물품은 약 4만 2,000달러(한화 약 5,600만 원) 상당에 달한다"며 "상습범들을 정확히 식별해 신속하게 검거한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소매업계에도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검거된 2명은 현재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28세 여성은 17건의 절도(Shop lifting)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번 주 금요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34세 남성은 절도, 침입 절도(Burglary), 공격용 무기 소지 등 총 27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오는 3월 9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다시 출두할 때까지 구금 조치되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여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윌리엄스 형사과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기소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Source: NZ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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