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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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동부에 강한 비·강풍 경보가 유지 중이며, 노스아일랜드 남동부 해안에는 높은 파도 경보가 발효됐다.


현재 노스아일랜드 중부·동부와 사일랜드 북동부에 폭우와 지속 강풍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노스아일랜드 남·동부 해안에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습한 저기압이 남하하면서 사일랜드로 피해가 확대될 전망이며, 사일랜드 동부는 화요일까지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밤(2월 15~16일) 기록


기스본, 타우포, 와이오루, 웰링턴, 왕가누이, 카이쿠라: 2월 한 달 예상 강수량 초과


웰링턴 항만 바링헤드 부표: 일요일 오후 11시6분 유의파고 7.54m(최고 1/3 파도 평균 높이)


마운트 카우카우 193km/h, 웰링턴 공항 128km/h(2013년 6월 이후 최강, 당시 202·143km/h)


켈번 기상관측소 남풍 133km/h(2013년 6월 이후 최강 남풍, 당시 141km/h)


향후 24시간 전망

노스아일랜드 중부는 월요일 오후, 하부 노스아일랜드와 사일랜드 북동부는 저녁부터 강우·강풍 완화. 폭우 중심은 남하해 캔터베리 평원·뱅크스 반도·더니든에 화요일까지 지속, 경보·주의보 유지.


메트서비스 기상학자 알라나 버로스(Alanna Burrows)는 "지역별 최신 경보는 metservice.com/warnings 확인, 민방위 및 지방 당국 지침 따르라"고 경고했다.



Source: Met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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