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고양이였다!
오클랜드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1년 넘게 속옷, 수건, 신발 등 여러 물건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경찰과 학교가 CCTV를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범인은 사람도 아닌 “고양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이가 밤마다 교실·탈의실을 드나들며 옮겨 간 것으로 확인되자 지역 주민들은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표했다. -UPI
2) 통학버스 화재 — 20명 탑승자 전원 무사
북쪽 망가와이(Mangawhai)에서 통학버스가 운행 중 불길에 휩싸였다.
학생 19명과 운전기사 1명까지 총 20명이 탑승했지만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특히 비상문이 작동하지 않아 운전석 쪽으로 탈출해야 했다는 사실이 뉴스로 크게 보도됐다. -1News
3) 범고래 무리와 장거리 수영 도전자의 만남
북섬을 횡단하려는 장거리 수영자가 바다를 헤엄치던 중, 범고래(Orca) 무리를 맞닥뜨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됐다.
범고래가 위협적이지는 않았으나, 평소 보기 드문 조우 장면이 현지 뉴스 헤드라인에 오르며 SNS에서도 공유됐다. - 1News
4)“사과편지… AI가 썼네요” — 재판부, AI로 작성된 ‘반성문’ 적발
크라이스트처치 방화 사건 피고인이 사과·반성 편지를 제출했는데, 판사가 문장을 확인한 뒤 AI가 작성한 흔적이 뚜렷하다고 지적했다. 피고인은 AI 도움을 인정했고, 판사는 “감정이 담긴 사과의 의미를 훼손한다”는 취지로 강하게 질책했다. - RNZ
5) SailGP 경기 중 고속 충돌, 이색 스포츠 뉴스
오클랜드에서 열린 SailGP(고속 요트 레이싱) 경기 중 뉴질랜드 팀과 프랑스 팀의 충돌 사고가 있었다.
두 선수(키위·프랑스)가 바다 위에서 충돌해 부상을 당했지만 큰 사고는 아니었고 곧 레이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