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0 개 355 KoreaPost

07864048cc328289dbf86eff6526333b_1770573393_5646.jpg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만 젊은 뉴질랜드인들은 더 늦은 은퇴 연령과 개인 저축 중심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과거처럼 단순히 일하고 NZ Super(국민연금)만 받는 시대는 끝났다. 


Stats NZ에 따르면, 2050년까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현재 17.8%에서 23.3%로 상승하며, 노인 부양비율(working-age 100명당 65세 이상 비율)이 27.7에서 37.9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는 1명의 생산인구가 3.6명의 노인을 부양하던 수준에서 2.6명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NZ Super 펀드(Guardians of New Zealand Superannuation)에 따르면, 2050년대 후반에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납세자들이 노후 연금을 부담하는 구조를 지속 불가능하게 만들며, 은퇴 연령 인상이나 연금 삭감 논의가 불가피하다. 젊은 세대는 KiwiSaver(퇴직연금)를 강화해 개인 자산을 최대화해야 한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Diana Clement는 NZ Herald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KiwiSaver 즉시 가입 및 기여율 상향: 기본 기여율이 2026년 4월 3.5%, 2028년 4%로 조정되지만, 6% 또는 10%로 높여야 한다. 고용주 매칭과 정부 보조금을 활용하라.


복리 효과 극대화: 30세부터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65세 은퇴 시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예를 들어 연 4% 인출 규칙(첫해 자산 4% 인출 후 물가 연동)을 따르면 30년 이상 지속 가능하다.

다각화 투자: 주식, 채권 외 부동산이나 해외 자산 포함. 인플레이션 대비해 성장형 포트폴리오 유지.


생활비 관리: 주택 대출 조기 상환, 불필요 구독 서비스 정리. 은퇴 후 연금 외 개인 저축이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이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노후 빈곤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한다. KiwiSaver 변화(65세 이상 가입 허용 등)가 긍정적이지만, 개인 책임이 더 중요해졌다.


Source: NZ Herald, Stats NZ, Retirement.govt.nz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132 | 2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256 | 3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Now

현재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356 | 4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297 | 4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371 | 4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3 | 13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05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188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00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79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58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2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53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15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67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48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6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69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3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0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80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88 | 3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69 | 3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3 | 3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