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7회 우승자 브렌트 패터슨(Brent Paterson, Royal Auckland & Grange)이 200명 필드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2회 우승자 스투 더프(Stu Duff, Hastings), 2024년 챔피언 마이크 트라스(Mike Trass, Hastings), 마이클 클레그(Michael Clegg), 신인 저스틴 브로초키(Justin Brochocki, Greenacres)가 국내 주요 경쟁자로 꼽히며, 캐나다 4명, 호주 5명, 영국·미국 각 1명의 해외 강자들이 우승컵을 노린다.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 대회에서는 전체 우승 외에 50-54, 55-59, 60-64, 65-69, 70세 이상 5개 연령별 타이틀도 걸려있다. 특히 70세 이상 부문 참가자가 28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러슬리 골프클럽(2024 인터프로빈셜 대회 개최지)이 메인 코스로 활용되며, 템플턴 골프클럽은 완만한 언듈레이션과 완벽한 퍼팅그린으로 보조 코스 역할을 맡는다.
대회 디렉터 필 에이킨(Phil Aickin)은 "최상위 경쟁과 시니어 골퍼들 간의 화기애애한 우정이 이 대회의 특징"이라며 "두 명의 훌륭한 코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질랜드 대표로 트랜스태즈먼 컵과 아시아태평양 시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2개 시니어 팀도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되며, 참가비 전액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는 오전 8시에 개막한다.
Source: golf.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