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4~5년 고정 주택대출 금리 인상

ASB, 4~5년 고정 주택대출 금리 인상

0 개 2,941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9536300_2951.jpg
 

ASB은행은 최근 도매자금 조달 압박이 커지면서 4년 및 5년 고정 주택담보대출(carded) 금리를 각각 16bp(0.16%), 24bp(0.24%) 인상했다. 이번 조정으로 ASB의 해당 기간 금리는 ANZ의 표준 금리 수준과 동일해졌으며, BNZ와 웨스트팩(Westpac)의 동일 기간 금리보다25~40bp(0.25~0.40%) 높은 수준이 됐다.



2026년 들어 스왑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1년물 스왑금리는 약 10bp, 2~5년물은 약 20bp 올랐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9536324_1656.jpg
 

최근 몇 년간 장기 고정금리 대출의 인기는 높지 않았다. 특히 2025년 말에는 대출자들이 금리 하락을 기대하며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급증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예상과 달라졌다. 작년 10월까지만 해도 5년 고정금리가 5% 미만이었으나, 이제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의 연말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대출자들은 이미 4~5년 장기 고정금리로 전환해 상대적으로 낮은 ‘사이클 저점’ 금리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변동금리를 택한 이들은 금리 상승세로 인해 높은 단기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고정금리를 다시 선택할 때 더 높은 금리를 맞게 될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재상승 조짐 때문이다. 새 총재 취임 이후 RBNZ는 물가 위험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금융시장은 올해 선거 전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며 기준금리(OCR) 인상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험 증가도 요인이다. 주요국 국채금리는 크게 변동하지 않았지만 위험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자 신뢰 하락이 영향을 주고 있다.


은행 마진 압박도 배경 중 하나일 수 있다. 호주계 은행들은 최근 비용 증가와 투자자 수익 우려 속에서 수익률 관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실제로 ASB의 모회사인 호주연방은행(CBA) 주가는 지난 6개월간 15% 하락했다. 다만 같은 기간 ANZ(19%), NAB(12%), 웨스트팩(17%)은 주가가 상승해, 단순히 마진 요인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는 카드 금리에서 큰 폭의 할인 협상 여지가 줄었고, 은행이 제공하는 현금보조나 법률비용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독자들은 실제 체결 금리를 댓글로 공유해주면 시장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된다.


기존 대출자는 공식 사이트의 주택담보대출 비교 계산기, 상환 시뮬레이터, 또는 조기상환 수수료 계산기를 통해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 참고로 금리 상승기에는 중도상환 수수료가 미미하지만, 금리 하락기에는 그 비용이 커질 수 있다.


Source: interest.co.nz


5월 12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65 | 6시간전
오클랜드 한파 예보, '지난해 9월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4월 안정세…판매가 113만 달러

댓글 0 | 조회 636 | 1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 더보기

옥상 태양광 설치 후 기대 수익…지역·사용량 따라 달라

댓글 0 | 조회 502 | 15시간전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상… 더보기

금리 인상 전망 속 경제 둔화 신호… RBNZ 행보 놓고 의견 분열

댓글 0 | 조회 467 | 15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OCR)…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주 운전자, 마약 혐의 포함해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264 | 19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고속으로 도주한 … 더보기

중동 분쟁 여파로 중소 제조업 매출 급감…재고 매각 돌입

댓글 0 | 조회 657 | 23시간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뉴질… 더보기

연간 10만 가구 돌파… 지방세 감면 제도 이용 급증

댓글 0 | 조회 683 | 23시간전
올해 지방세(Rates Rebate)…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보합세… 불확실성 속 ‘관망 시장’ 지속

댓글 0 | 조회 359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경제 및 정치적…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퀸 시리킷컵 출격

댓글 0 | 조회 297 | 23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피해 토지 1,200여 곳 매입… 활용 방안 결정에 수년 소요

댓글 0 | 조회 426 | 23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3년 극심한 … 더보기

5월 11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럭슨 총리, '현행 연금 제도 장기 … 더보기

연료 부족 최악 상황 대비…정부, 4단계 대응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1,518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국가적 연료 … 더보기

오클랜드 야간 교통 단속, 총기·메탐페타민 압수…2명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480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일요일 밤 교통 단속 과…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경제 펀더멘털과 금리 차로 0.60 돌파 기대

댓글 0 | 조회 1,104 | 2일전
외환 전문가 로저 J. 커(Roger… 더보기

AI 도입에도 채용 효율성 제자리… “오히려 업무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48 | 2일전
인공지능(AI)이 채용 과정을 획기적… 더보기

헨더슨 자전거 집단 주행 단속… 4명 체포·차량 1대 압수

댓글 0 | 조회 619 | 2일전
오클랜드 헨더슨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더보기

고기압 장악, 한적한 날씨 돌아온다… 동부만 구름↑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더보기

OECD 제안, 키위세이버 세제 바뀌면 최대 9만 달러 더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77 | 2일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안한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다수 교외 인터넷 장애… 코러스 "영향 범위 확인 중"

댓글 0 | 조회 440 | 2일전
오클랜드 남부 여러 교외에서 인터넷 … 더보기

공공서비스 종사자 4명 중 1명 "뉴질랜드 떠날 생각"

댓글 0 | 조회 948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 조사에서 공공… 더보기

“버터, 비싼 게 더 맛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다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버터를 대상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K-뷰티 열풍, 한국 스킨케어 수출 5년 만에 280% 급증

댓글 0 | 조회 931 | 2일전
한국산 스킨케어와 화장품이 뉴질랜드 … 더보기

5월 10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1 | 2일전
어머니날 맞아 오클랜드 식당 예약 가… 더보기

5월 첫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현실형 기묘 사건들’

댓글 0 | 조회 1,561 | 3일전
2026년 5월 초, 세계 각지에서는… 더보기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 주택연대 첫주택구매자 기회

댓글 0 | 조회 1,578 | 3일전
뉴질랜드 최대 모기지 브로커 업체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