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4~5년 고정 주택대출 금리 인상

ASB, 4~5년 고정 주택대출 금리 인상

0 개 1,378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9536300_2951.jpg
 

ASB은행은 최근 도매자금 조달 압박이 커지면서 4년 및 5년 고정 주택담보대출(carded) 금리를 각각 16bp(0.16%), 24bp(0.24%) 인상했다. 이번 조정으로 ASB의 해당 기간 금리는 ANZ의 표준 금리 수준과 동일해졌으며, BNZ와 웨스트팩(Westpac)의 동일 기간 금리보다25~40bp(0.25~0.40%) 높은 수준이 됐다.



2026년 들어 스왑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1년물 스왑금리는 약 10bp, 2~5년물은 약 20bp 올랐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9536324_1656.jpg
 

최근 몇 년간 장기 고정금리 대출의 인기는 높지 않았다. 특히 2025년 말에는 대출자들이 금리 하락을 기대하며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급증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예상과 달라졌다. 작년 10월까지만 해도 5년 고정금리가 5% 미만이었으나, 이제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의 연말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대출자들은 이미 4~5년 장기 고정금리로 전환해 상대적으로 낮은 ‘사이클 저점’ 금리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변동금리를 택한 이들은 금리 상승세로 인해 높은 단기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고정금리를 다시 선택할 때 더 높은 금리를 맞게 될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재상승 조짐 때문이다. 새 총재 취임 이후 RBNZ는 물가 위험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금융시장은 올해 선거 전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며 기준금리(OCR) 인상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험 증가도 요인이다. 주요국 국채금리는 크게 변동하지 않았지만 위험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자 신뢰 하락이 영향을 주고 있다.


은행 마진 압박도 배경 중 하나일 수 있다. 호주계 은행들은 최근 비용 증가와 투자자 수익 우려 속에서 수익률 관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실제로 ASB의 모회사인 호주연방은행(CBA) 주가는 지난 6개월간 15% 하락했다. 다만 같은 기간 ANZ(19%), NAB(12%), 웨스트팩(17%)은 주가가 상승해, 단순히 마진 요인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는 카드 금리에서 큰 폭의 할인 협상 여지가 줄었고, 은행이 제공하는 현금보조나 법률비용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독자들은 실제 체결 금리를 댓글로 공유해주면 시장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된다.


기존 대출자는 공식 사이트의 주택담보대출 비교 계산기, 상환 시뮬레이터, 또는 조기상환 수수료 계산기를 통해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 참고로 금리 상승기에는 중도상환 수수료가 미미하지만, 금리 하락기에는 그 비용이 커질 수 있다.


Source: interest.co.nz


3월 29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4 | 5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15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38 | 19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81 | 19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45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012 | 19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8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16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85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4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51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4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7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6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21 | 3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70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805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7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4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47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90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2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