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1월, 뉴질랜드의 여름을 앗아갔다

비에 젖은 1월, 뉴질랜드의 여름을 앗아갔다

0 개 889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9367659_9014.jpg
 

새로 공개된 니와(Niwa·국립수자원대기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비가 많고 햇빛이 부족한 1월을 보내면서 “여름을 빼앗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니와는 어제 게시한 자료에서 “대부분 지역이 평년 1월 일조량의 85%에도 못 미쳤고, 강수량은 평균을 훌쩍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클랜드, 코로만델, 타우랑가, 이스트케이프 지역은 평소의 최대 4배에 달하는 강우량을 기록했고, 캔터베리와 말버러도 예년 대비 2~3배의 비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흐린 날씨는 여름철 절정기를 맞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주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2월에는 더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며 여름 날씨 회복을 예고했다.


메트서비스 대변인은 “지금 보고 있는 현상은 특별히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관찰 중”이라며, “2월 초에는 북섬을 중심으로 일조량이 늘고 최고기온이 27~30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섬의 경우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날씨가 예상되며, 1월 남은 기간 중 맑은 날은 이틀 정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남쪽에서 차가운 전선이 계속 유입돼 남부와 서부 지역의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며 “밤 기온은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겠지만 낮 최고는 영상 10도 후반에서 20도 초반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남부 지역에서는 구름 없는 하늘이 드러나는 날도 있어 잠시나마 햇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ource: NZ Herald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27 | 10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128 | 52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120 | 56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138 | 1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4 | 11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056 | 22시간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149 | 22시간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050 | 23시간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482 | 23시간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65 | 23시간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47 | 23시간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2 | 1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029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07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61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40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0 | 2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63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30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86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763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83 | 3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764 | 3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81 | 3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235 | 3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