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총리가 2026년 총선日을 11월 7일로 확정지었다. 크라이스트처치 국민당 연석회의에서 발표된 이 일정은 의회 10월 1일 해산, 10월 4일 공고日, 10월 8일 후보 등록 마감, 10월 26일 사전투표 시작, 12월 3일 최종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럭슨 총리는 "올해 초 일정 발표 전통을 이어 확실성을 제공한다"며 "국민당 단독 과반이 가장 안정적 정부"라고 강조했다. ACT·NZ퍼스트와의 재연정 가능성은 열어뒀으나, 노동당·녹색당·마오리당과의 협력은 "분리주의·지출 확대 공약"을 이유로 배제했다.
니콜라 윌리스(Nicola Willis) 부대표는 "게임 온"이라며 경제 회복 지속을 공언했다. 반면 노동당 크리스 히프킨스(Chris Hipkins) 대표는 "최근 10월 선거 전통에 비해 늦은 일정으로, 최대한 집권 연장을 노린다"고 비판하며 "절약·분열 vs 긍정 비전"의 대결 구도를 제시했다.
1996년 MMP 도입 후 11월 선거는 2011년 이후 처음이며, 법적 마감일 12월 19일 전이다. 작년 전자투표법 개정으로 당일 등록 폐지, 투표소 9시~19시 운영된다.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