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0 개 2,938 KoreaPost

직무 명칭과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 기업들은 연봉을 책정할 때 내부 기준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에 자주 채용하던 직무와 새롭게 등장한 직무 간에 연봉 결정 방식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의뢰해 실시한 최신 독립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기업들은 익숙한 직무의 경우 시장 기반 자료를, 새로운 직무의 경우 내부 판단과 경험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 기존에 자주 채용하는 직무: “온라인 연봉 가이드가 기준”


기존에 반복적으로 채용해온 직무의 연봉을 정할 때, 고용주들은 이미 확립된 시장 데이터를 우선 참고하면서도 내부 보상 체계와의 정합성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949802_4939.jpg
 

이번 조사는 뉴질랜드 전역 250개 기업의 고용 담당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새롭거나 재정의된 직무: “외부 자료보다 내부 기준 중시”


반면, 이전에 채용한 전례가 없거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된 직무의 경우에는 외부 연봉 자료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보다 신중하고 내부 중심적인 접근이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 해당 직무의 연봉 책정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949820_9402.jpg
 


이는 명확한 시장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기업들의 보수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내부 경험만으로는 시장과 괴리 위험”


로버트 하프 뉴질랜드의 메건 알렉산더(Megan Alexander)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로버트 하프의 온라인 연봉 가이드와 같은 자료가 여전히 익숙한 직무의 연봉을 정하는 데 가장 큰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많은 기업이 여전히 데이터 중심 접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어, “내부 전문성과 경험은 중요하지만, 여기에만 의존할 경우 기존 직무와 신설 직무 모두에서 시장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성과와 최신 시장 데이터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기업일수록,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치 속에서 핵심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알렉산더 대표는 또, “직무 구조와 요구 기술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연성과 적응력은 인력 계획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는 신설·신흥 직무에 대해서도 시장 정보를 반영한 연봉 결정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라고 평가했다.


Source: Robert Half


5월 12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65 | 6시간전
오클랜드 한파 예보, '지난해 9월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4월 안정세…판매가 113만 달러

댓글 0 | 조회 636 | 1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 더보기

옥상 태양광 설치 후 기대 수익…지역·사용량 따라 달라

댓글 0 | 조회 502 | 15시간전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상… 더보기

금리 인상 전망 속 경제 둔화 신호… RBNZ 행보 놓고 의견 분열

댓글 0 | 조회 467 | 15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OCR)…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주 운전자, 마약 혐의 포함해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264 | 19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고속으로 도주한 … 더보기

중동 분쟁 여파로 중소 제조업 매출 급감…재고 매각 돌입

댓글 0 | 조회 657 | 23시간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뉴질… 더보기

연간 10만 가구 돌파… 지방세 감면 제도 이용 급증

댓글 0 | 조회 683 | 23시간전
올해 지방세(Rates Rebate)…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보합세… 불확실성 속 ‘관망 시장’ 지속

댓글 0 | 조회 359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경제 및 정치적…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퀸 시리킷컵 출격

댓글 0 | 조회 297 | 23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피해 토지 1,200여 곳 매입… 활용 방안 결정에 수년 소요

댓글 0 | 조회 426 | 23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3년 극심한 … 더보기

5월 11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럭슨 총리, '현행 연금 제도 장기 … 더보기

연료 부족 최악 상황 대비…정부, 4단계 대응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1,518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국가적 연료 … 더보기

오클랜드 야간 교통 단속, 총기·메탐페타민 압수…2명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480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일요일 밤 교통 단속 과…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경제 펀더멘털과 금리 차로 0.60 돌파 기대

댓글 0 | 조회 1,104 | 2일전
외환 전문가 로저 J. 커(Roger… 더보기

AI 도입에도 채용 효율성 제자리… “오히려 업무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48 | 2일전
인공지능(AI)이 채용 과정을 획기적… 더보기

헨더슨 자전거 집단 주행 단속… 4명 체포·차량 1대 압수

댓글 0 | 조회 619 | 2일전
오클랜드 헨더슨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더보기

고기압 장악, 한적한 날씨 돌아온다… 동부만 구름↑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더보기

OECD 제안, 키위세이버 세제 바뀌면 최대 9만 달러 더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77 | 2일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안한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다수 교외 인터넷 장애… 코러스 "영향 범위 확인 중"

댓글 0 | 조회 440 | 2일전
오클랜드 남부 여러 교외에서 인터넷 … 더보기

공공서비스 종사자 4명 중 1명 "뉴질랜드 떠날 생각"

댓글 0 | 조회 948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 조사에서 공공… 더보기

“버터, 비싼 게 더 맛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다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버터를 대상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K-뷰티 열풍, 한국 스킨케어 수출 5년 만에 280% 급증

댓글 0 | 조회 931 | 2일전
한국산 스킨케어와 화장품이 뉴질랜드 … 더보기

5월 10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1 | 2일전
어머니날 맞아 오클랜드 식당 예약 가… 더보기

5월 첫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현실형 기묘 사건들’

댓글 0 | 조회 1,561 | 3일전
2026년 5월 초, 세계 각지에서는… 더보기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 주택연대 첫주택구매자 기회

댓글 0 | 조회 1,578 | 3일전
뉴질랜드 최대 모기지 브로커 업체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