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번 주 중반부터 비와 함께 ‘한풀 꺾인 더위’

뉴질랜드, 이번 주 중반부터 비와 함께 ‘한풀 꺾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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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북섬과 남섬 곳곳을 달군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고, 이번 주 중반부터는 비와 함께 보다 평년 수준에 가까운 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12일)부터 금요일(16일)까지는 주 초반 대체로 안정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 중반 이후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케리케리는 토요일 32.3도에 이어 일요일 32.7도를 기록하며 1월 역대 최고 기온을 이틀 연속 경신했으며, 이는 연중 전체를 통틀어도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휘티앙가는 일요일 30.6도로 1월 최고 기온과 타이를 이뤘고, 네이피어 공항은 36.3도까지 치솟아 1월 기준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이자 관측 사상 상위 5위 안에 드는 고온을 기록했다.


타이라휘티-기스본과 호크스베이 일부 지역에는 밤사이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이어져, 월요일까지 고온 경보가 남아 있다. 다만 이들 지역을 제외한 북섬 대부분은 이번 주 들어 1월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되돌아가며, 내륙 와이카토와 호크스베이 등 일부 지역에서만 최고 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 초반 북섬과 남섬 모두 대체로 맑고 안정된 날씨가 이어지지만, 수요일 후반부터는 북쪽과 상부 남섬을 시작으로 비 구름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저기압이 뉴질랜드 전역을 지나면서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 기상학자 음마타펠로 마카부틀라네는 “현재로서는 타스만, 넬슨, 말버러, 캔터베리, 동부 오타고 지역이 이번 주 가장 많은 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부 남섬은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구름과 비의 영향으로 체감 기온이 크게 떨어져, 지난 주말과는 전혀 다른 초여름 수준의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애슈버튼의 경우 수요일 약 21도에서 이후에는 16도 안팎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마카부틀라네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주 일상으로 복귀하겠지만, 여전히 긴 여름 오후를 즐길 기회는 남아 있다”며 “다만 주 후반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만큼, 주중 수시로 최신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Source: Met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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