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가정과 소규모 사업체가 전기요금을 더 쉽게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곧 이용하게 된다.
새 플랫폼 오픈 일렉트리시티(Open Electricity)는 사용자의 실제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천 개의 전기요금제를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처럼 추정치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에너지부 장관 Simon Watts는 많은 키위들이 자신의 전력 사용 데이터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전력 공급업체 변경 과정이 복잡해 전환을 망설여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시스템이 이러한 장벽을 제거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적합한 요금제로 전환할 경우 연간 평균 358달러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픈 일렉트리시티 도입으로 가계와 소상공인의 요금제 선택권과 투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Newstalk 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