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부동산 시장, 4년 만에 최고 거래량…중저가 활기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 4년 만에 최고 거래량…중저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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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이 2025년 긍정적 분위기로 마무리되며 지난 4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바풋&톰슨(Barfoot & Thompson)의 피터 톰슨(Peter Thompson) 대표이사는 "연말 거래가 늦봄 가격 상승세를 유지하며 긍정적 마무리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이 업체는 1만1000채 이상을 매매하며 4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중간 판매가 $954,000(약 17억 4000만 원), 평균 판매가 $1,109,000(약 20억 2000만 원)을 기록했으나, 작년 대비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거래량은 4년 연속 증가하며 2024년보다 9% 늘었다.



2025년 두드러진 특징은 신규 매물 2만 건 이상으로, 지난 20년 중 최고치다. 타운하우스·아파트·유닛 등 신축 물량이 많았다. 또 $750,000 이하(약 13억 7000만 원) 저가 매물이 전체의 4분의 1(2700채 이상)을 차지하며, 첫 주택 구입자·투자자들이 주를 이뤘다.


톰슨 대표는 "신규 공급 확대와 중저가 매수세가 모든 가격대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핸드브레이크'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12월 중간 판매가 $980,000, 평균 $1,140,501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12월 거래량은 849채로 최근 2년 추세를 유지했으며, $2백만 이상(약 36억 5000만 원) 고가 매물은 61건(전체 7%)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달 신규 매물 867건, 월말 재고 5332건으로 연중 최저 수준이었다.


오클랜드·노스랜드 농촌·라이프스타일 시장도 $668백만(약 1조 2200억 원) 거래로 3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으며, 12월 거래액 $49백만은 11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Source: barfoot &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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