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후 빠른 속도로 키위 모기지 부채 3,890억 달러 돌파

2022년 이후 빠른 속도로 키위 모기지 부채 3,890억 달러 돌파

0 개 3,054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7660635_6684.jpg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11월 모기지 대출 통계에 따르면 신규 모기지 대출이 8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 급증하며 모기지 총부채가 3,89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다.


코탈리티 수석이코노미스트 켈빈 데이비슨(Kelvin Davidson)은 "주택 구매, 대출 증액, 은행 갈아타기 등 전반적인 대출 활동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부채 총액은 작년 대비 5.8% 증가한 수준이다.



저예치 대출은 아직 미미

10월 중순 LVR(대출/가치 비율) 규제 완화 발표에도 불구하고 11월 실제 적용은 제한적이었다. 주택 소유자 대상 저예치(20% 미만) 대출 비중은 14%로 기존 20% 제한을 밑돌았고, 투자자는 1% 미만으로 5% 상한선에 크게 못 미쳤다. 12월 통계가 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투자자 DTI 규제 임박

첫 주택 구매자 고DTI(부채/소득비 6 초과) 대출 비중은 10% 미만으로 20% 제한 내 안정적이다. 반면 투자자 고DTI(7 초과) 대출은 15%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은행들이 20% 상한선에 5% 버퍼를 유지한다면 투자자 대출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셈이다.


1.5% 캐시백 효과는 12월 확인

11월 은행 간 1.5% 캐시백 경쟁이 본격화됐으나 당월 데이터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모기지 브로커들은 추가 활동을 보고했으나 처리 지연으로 12월 수치가 더 중요할 전망이다.


대출자들 고심…고정금리 만기 임박

기존 대출의 15%가 변동금리, 61%가 12개월 내(32%는 6개월 내) 만기 도래한다. 금리 하락세가 멈추고 장기 고정금리가 다시 오르며 가계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Source: OneRoof






5월 12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11 | 7시간전
오클랜드 한파 예보, '지난해 9월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4월 안정세…판매가 113만 달러

댓글 0 | 조회 644 | 16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 더보기

옥상 태양광 설치 후 기대 수익…지역·사용량 따라 달라

댓글 0 | 조회 506 | 16시간전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상… 더보기

금리 인상 전망 속 경제 둔화 신호… RBNZ 행보 놓고 의견 분열

댓글 0 | 조회 469 | 16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OCR)…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주 운전자, 마약 혐의 포함해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264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고속으로 도주한 … 더보기

중동 분쟁 여파로 중소 제조업 매출 급감…재고 매각 돌입

댓글 0 | 조회 657 | 23시간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뉴질… 더보기

연간 10만 가구 돌파… 지방세 감면 제도 이용 급증

댓글 0 | 조회 685 | 23시간전
올해 지방세(Rates Rebate)…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보합세… 불확실성 속 ‘관망 시장’ 지속

댓글 0 | 조회 361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경제 및 정치적…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퀸 시리킷컵 출격

댓글 0 | 조회 298 | 23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피해 토지 1,200여 곳 매입… 활용 방안 결정에 수년 소요

댓글 0 | 조회 426 | 24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3년 극심한 … 더보기

5월 11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0 | 1일전
럭슨 총리, '현행 연금 제도 장기 … 더보기

연료 부족 최악 상황 대비…정부, 4단계 대응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1,519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국가적 연료 … 더보기

오클랜드 야간 교통 단속, 총기·메탐페타민 압수…2명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480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일요일 밤 교통 단속 과…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경제 펀더멘털과 금리 차로 0.60 돌파 기대

댓글 0 | 조회 1,105 | 2일전
외환 전문가 로저 J. 커(Roger… 더보기

AI 도입에도 채용 효율성 제자리… “오히려 업무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48 | 2일전
인공지능(AI)이 채용 과정을 획기적… 더보기

헨더슨 자전거 집단 주행 단속… 4명 체포·차량 1대 압수

댓글 0 | 조회 619 | 2일전
오클랜드 헨더슨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더보기

고기압 장악, 한적한 날씨 돌아온다… 동부만 구름↑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더보기

OECD 제안, 키위세이버 세제 바뀌면 최대 9만 달러 더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77 | 2일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안한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다수 교외 인터넷 장애… 코러스 "영향 범위 확인 중"

댓글 0 | 조회 440 | 2일전
오클랜드 남부 여러 교외에서 인터넷 … 더보기

공공서비스 종사자 4명 중 1명 "뉴질랜드 떠날 생각"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 조사에서 공공… 더보기

“버터, 비싼 게 더 맛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다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버터를 대상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K-뷰티 열풍, 한국 스킨케어 수출 5년 만에 280% 급증

댓글 0 | 조회 932 | 2일전
한국산 스킨케어와 화장품이 뉴질랜드 … 더보기

5월 10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1 | 2일전
어머니날 맞아 오클랜드 식당 예약 가… 더보기

5월 첫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현실형 기묘 사건들’

댓글 0 | 조회 1,561 | 3일전
2026년 5월 초, 세계 각지에서는… 더보기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 주택연대 첫주택구매자 기회

댓글 0 | 조회 1,578 | 3일전
뉴질랜드 최대 모기지 브로커 업체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