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경찰은 2025/2026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도로 사망자가 7명으로 작년 15명, 재작년 22명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을 환영했다. 그러나 스티브 그릴리(Steve Greally) 도로 치안 국장은 "여전히 7명이나 되는 생명이 사라진 비극"이라며 자축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그릴리 국장은 "오픈 로드 작전(Operation Open Roads)"으로 고속·고위험 구간 단속을 3년간 강화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12월 단독 사망자도 17명으로 45년 만에 최저(10년 평균 35명) 수준이다.
"제로 사망이 목표"라며 "한 명의 죽음도 초과"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고위험 사고 구간 순찰과 불법 운전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그릴리는 "음주·약물·피로 운전 금지, 전원 안전띠, 적정 속도 준수, 휴대폰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인내가 도로 안전의 핵심"이라며 운전자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