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저명 경제학자들이 2026년 경제 전망을 제시하며, GDP 성장 회복과 실업률 안정 속 구조적 문제(생산성·부채·기후)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NZ 헤럴드 리암 댄(Liam Dann) 기자가 매년 설문한 결과, 축제 분위기보다는 우려 사항이 주를 이루고 있다.
웨스트팩은 2026년 실업률 4.9%(올해 5.4% 피크 후 하락), 인플레이션 2.3%로 안정 전망이며 2027년 GDP 3.4% 성장 예상했다. 남섬 모든 지역이 전국 평균 이상 성장하며 회복을 선도한다. 댄은 "2025년 고난 후 '더 날카롭고 효율적인' 경제 부상"을 기대했다.
그러나 구조적 도전은 지속: 재정 적자·대외 부채 축소 필요. 재무장관 니콜라 윌리스(Nicola Willis)는 "록스타 아닌 '튼튼한' 경제" 목표를 강조했다.
생산성 문제 해결이 핵심: 다렌 레비(Darren Levy)는 2025년 구조조정·비용 절감 후 2026년 리더십 강화로 성과 향상을 제안했다. 일반 키위 투자처로 농업·주식 추천 중 Scope 3 배출권 통제 어려움을 지적했다.
기후 정책 약화 비판 속 농업 배출 감축(4년 4억 달러 투자)과 재생에너지 100% 추구 비현실성 논란. 금리 인하 지속 여부도 쟁점으로, GDP 반등 지속성 관건이다.
댄은 "2026년 순조로운 항해 희망하나, 구조 개혁 시급"이라며 낙관 속 신중을 당부했다.
Source: NZ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