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urly 개인정보 유출, 사용자 이름, 이메일, 메시지 접근돼

Neighbourly 개인정보 유출, 사용자 이름, 이메일, 메시지 접근돼

0 개 2,743 노영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Neighbourly가 새해 첫날(1월 1일) 발생한 무단 접근으로 일부 등록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Neighbourly는 회원들에게 보낸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사용자 데이터가 접근됐으나 침해는 이미 차단됐고, 웹사이트와 서비스는 정상 복구됐다고 밝혔다.


ce6a5647205f9c1877c96529d360a1a7_1767420030_3529.jpg
 

회사 대변인은 “지난 며칠 동안 회원 데이터가 무단으로 접근됐는지, 그리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Neighbourly는 Stuff Limited가 소유한 서비스로, Stuff Limited는 stuff.co.nz와 Trade Me의 공동 소유주이기도 하다.


Neighbourly는 지역 주민들이 지역 행사, 범죄 및 안전, 시의회 이슈, 이웃 감시, 베이비시팅, 분실 반려동물 등 커뮤니티 관련 사안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조사 결과, 플랫폼에 저장된 일부 데이터 범주에 대한 무단 접근이 확인됐다. 접근된 정보에는 등록 사용자 이름, 이메일 주소, GPS 좌표, 공개 포럼 게시물, 회원 간 비공개 메시지가 포함됐다. 다만 비밀번호는 접근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한 공개적으로 게시된 일부 행사 정보와 사업체 주소도 접근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Neighbourly는 이번 침해로 이어진 문제를 이미 해결했으며, 현재는 회원들이 안전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침해는 신속히 차단됐고, Neighbourly 사이트와 서비스는 모두 복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방 조치로 Neighbourly는 유출된 자료의 사용을 금지하기 위한 법원 가처분(injunction)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고와 조사 기간 동안 회원들에게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번 일로 불편과 걱정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가장 강력한 보안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용자 주의 당부, 연말연시 사기 주의

Neighbourly는 사고 이후 사용자 보호를 위한 보안 권고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사기 시도가 활발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긴급함을 조성하는 의심스러운 전화나 이메일, 문자에 주의하고
  •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브라우저에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할 것을 권고받았다.
  • 가능할 경우 이중 인증(2FA)을 활성화해 보안을 강화할 것도 권장됐다.


Neighbourly는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회사에 연락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이버 침해와 관련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보여준 인내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Neighbourly의 웹사이트와 모든 서비스는 완전히 정상 운영 중이다.

5월 12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19 | 7시간전
오클랜드 한파 예보, '지난해 9월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4월 안정세…판매가 113만 달러

댓글 0 | 조회 644 | 16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 더보기

옥상 태양광 설치 후 기대 수익…지역·사용량 따라 달라

댓글 0 | 조회 507 | 16시간전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상… 더보기

금리 인상 전망 속 경제 둔화 신호… RBNZ 행보 놓고 의견 분열

댓글 0 | 조회 469 | 16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OCR)…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주 운전자, 마약 혐의 포함해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264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고속으로 도주한 … 더보기

중동 분쟁 여파로 중소 제조업 매출 급감…재고 매각 돌입

댓글 0 | 조회 657 | 23시간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뉴질… 더보기

연간 10만 가구 돌파… 지방세 감면 제도 이용 급증

댓글 0 | 조회 685 | 24시간전
올해 지방세(Rates Rebate)…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보합세… 불확실성 속 ‘관망 시장’ 지속

댓글 0 | 조회 361 | 2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경제 및 정치적…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퀸 시리킷컵 출격

댓글 0 | 조회 298 | 24시간전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피해 토지 1,200여 곳 매입… 활용 방안 결정에 수년 소요

댓글 0 | 조회 426 | 24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3년 극심한 … 더보기

5월 11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0 | 1일전
럭슨 총리, '현행 연금 제도 장기 … 더보기

연료 부족 최악 상황 대비…정부, 4단계 대응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1,52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국가적 연료 … 더보기

오클랜드 야간 교통 단속, 총기·메탐페타민 압수…2명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480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일요일 밤 교통 단속 과…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경제 펀더멘털과 금리 차로 0.60 돌파 기대

댓글 0 | 조회 1,106 | 2일전
외환 전문가 로저 J. 커(Roger… 더보기

AI 도입에도 채용 효율성 제자리… “오히려 업무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48 | 2일전
인공지능(AI)이 채용 과정을 획기적… 더보기

헨더슨 자전거 집단 주행 단속… 4명 체포·차량 1대 압수

댓글 0 | 조회 619 | 2일전
오클랜드 헨더슨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더보기

고기압 장악, 한적한 날씨 돌아온다… 동부만 구름↑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더보기

OECD 제안, 키위세이버 세제 바뀌면 최대 9만 달러 더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78 | 2일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안한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다수 교외 인터넷 장애… 코러스 "영향 범위 확인 중"

댓글 0 | 조회 440 | 2일전
오클랜드 남부 여러 교외에서 인터넷 … 더보기

공공서비스 종사자 4명 중 1명 "뉴질랜드 떠날 생각"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 조사에서 공공… 더보기

“버터, 비싼 게 더 맛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달랐다

댓글 0 | 조회 97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버터를 대상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K-뷰티 열풍, 한국 스킨케어 수출 5년 만에 280% 급증

댓글 0 | 조회 932 | 2일전
한국산 스킨케어와 화장품이 뉴질랜드 … 더보기

5월 10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2 | 2일전
어머니날 맞아 오클랜드 식당 예약 가… 더보기

5월 첫째 주,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현실형 기묘 사건들’

댓글 0 | 조회 1,561 | 3일전
2026년 5월 초, 세계 각지에서는… 더보기

주택가격 다시 하락 전망… 주택연대 첫주택구매자 기회

댓글 0 | 조회 1,578 | 3일전
뉴질랜드 최대 모기지 브로커 업체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