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urly 개인정보 유출, 사용자 이름, 이메일, 메시지 접근돼

Neighbourly 개인정보 유출, 사용자 이름, 이메일, 메시지 접근돼

0 개 1,415 노영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Neighbourly가 새해 첫날(1월 1일) 발생한 무단 접근으로 일부 등록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Neighbourly는 회원들에게 보낸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사용자 데이터가 접근됐으나 침해는 이미 차단됐고, 웹사이트와 서비스는 정상 복구됐다고 밝혔다.


ce6a5647205f9c1877c96529d360a1a7_1767420030_3529.jpg
 

회사 대변인은 “지난 며칠 동안 회원 데이터가 무단으로 접근됐는지, 그리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Neighbourly는 Stuff Limited가 소유한 서비스로, Stuff Limited는 stuff.co.nz와 Trade Me의 공동 소유주이기도 하다.


Neighbourly는 지역 주민들이 지역 행사, 범죄 및 안전, 시의회 이슈, 이웃 감시, 베이비시팅, 분실 반려동물 등 커뮤니티 관련 사안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조사 결과, 플랫폼에 저장된 일부 데이터 범주에 대한 무단 접근이 확인됐다. 접근된 정보에는 등록 사용자 이름, 이메일 주소, GPS 좌표, 공개 포럼 게시물, 회원 간 비공개 메시지가 포함됐다. 다만 비밀번호는 접근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한 공개적으로 게시된 일부 행사 정보와 사업체 주소도 접근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Neighbourly는 이번 침해로 이어진 문제를 이미 해결했으며, 현재는 회원들이 안전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침해는 신속히 차단됐고, Neighbourly 사이트와 서비스는 모두 복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방 조치로 Neighbourly는 유출된 자료의 사용을 금지하기 위한 법원 가처분(injunction)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고와 조사 기간 동안 회원들에게 불안을 끼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번 일로 불편과 걱정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가장 강력한 보안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용자 주의 당부, 연말연시 사기 주의

Neighbourly는 사고 이후 사용자 보호를 위한 보안 권고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사기 시도가 활발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긴급함을 조성하는 의심스러운 전화나 이메일, 문자에 주의하고
  •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브라우저에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할 것을 권고받았다.
  • 가능할 경우 이중 인증(2FA)을 활성화해 보안을 강화할 것도 권장됐다.


Neighbourly는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회사에 연락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이버 침해와 관련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보여준 인내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Neighbourly의 웹사이트와 모든 서비스는 완전히 정상 운영 중이다.

3월 29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5 | 3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00 | 1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08 | 16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66 | 17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31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984 | 17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4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06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73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0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32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44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7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18 | 2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799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4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3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47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88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2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